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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봉 군수가 열화상카메라 운영을 점검하는 모습 |
"코로나 완벽 차단을 위해 대중교통 시설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합니다."
예산군은 예산역·신례원역·삽교역·예산버스터미널 등 다중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용시설에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열화상카메라를 설치, 운영한다.
군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공무원 및 기간제 근로자를 2인 1조로 투입해 기차역 및 터미널 이용자에 대한 발열상태를 체크하고 37.5도 이상의 발열증상 등 이상 징후가 확인되는 이용자에 대해 인적사항을 확인한 뒤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진료를 받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예산을 찾는 귀성객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자칫 방심하는 순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될 수 있어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군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교통시설 방역관리 및 사회적 거리두기가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군민들도 불편하시겠지만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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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