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대중교통이용시설 열화상카메라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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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중교통이용시설 열화상카메라 설치 운영

  • 승인 2020-09-27 00:18
  • 수정 2021-05-08 01:07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보도자료03_황선봉 군수가 열화상카메라 운영을 점검하는 모습
황선봉 군수가 열화상카메라 운영을 점검하는 모습

"코로나 완벽 차단을 위해 대중교통 시설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합니다."

예산군은 예산역·신례원역·삽교역·예산버스터미널 등 다중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용시설에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열화상카메라를 설치, 운영한다.

이번 열화상카메라 설치 운영은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추석 연휴를 맞아 방문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으로, 군은 추석 연휴기간을 방역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했다.

군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공무원 및 기간제 근로자를 2인 1조로 투입해 기차역 및 터미널 이용자에 대한 발열상태를 체크하고 37.5도 이상의 발열증상 등 이상 징후가 확인되는 이용자에 대해 인적사항을 확인한 뒤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진료를 받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예산을 찾는 귀성객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자칫 방심하는 순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될 수 있어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군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교통시설 방역관리 및 사회적 거리두기가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군민들도 불편하시겠지만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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