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대전충청본부, 미가입사업장 가입 강조기간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건보 대전충청본부, 미가입사업장 가입 강조기간

  • 승인 2020-11-01 09:42
  • 수정 2021-05-05 12:32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건강보험
/건보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 제공

건보공단이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건강보험 미가입사업장을 대상으로 가입 독려에 나선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성백길)는 오는 2일부터 1개월간 '건강보험 가입 강조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근로자 1인 이상을 고용한 곳으로 상용근로자, 1월 이상 고용 일용근로자, 한 달간 60시간 이상 시간제 근로자를 두고 있는 모든 사업장이다.

신고서는 4대 사회보험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 사업장 적용신고서', '4대 보험 직장가입자 자격취득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가까운 공단지사를 방문하거나 팩스·우편이나 4대 사회보험 사이트에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법 제7조에 의하면 근로자, 공무원과 교직원을 사용하는 사업장이 된 경우 14일 이내에 공단에 사업장 적용신고를 해야 한다"며 "정당한 사유 없이 건강보험 가입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벌칙과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는 지역주민에 질 높은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수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병원비 걱정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대전지역본부가 대전·충청지역본부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대전과 세종·충청지역의 23개 지사와 9개의 출장소 그리고 1700여 명의 직원을 관할하고 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3.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3.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4. 천안법원, 전 여친 성폭행 후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 '징역 12년'
  5.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