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방한조끼 배부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방한조끼 배부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위해

  • 승인 2020-11-24 08:59
  • 수정 2021-06-03 17:18
  • 신문게재 2020-11-25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방한조끼 배부 모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방한조끼 배부 모습

 

 

예산군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전원에게 방한조끼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한조끼 지급은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급대상은 희망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청년일자리 등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435명이다.

또한 군은 한파가 계속될 시 작업시간 조정, 휴식시간 연장 등 근무형태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이번 방한용품 지원으로 예산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분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한복은 추위를 막기 위하여 입는 옷으로 인체를 보온하는 기능을 가진 피복류다. 추위 정도에 따라서 그 장비도 중후하게 되며, 0℃ 정도까지의 일반 동복부터 -20℃ 내외의 한랭지 방한복, -50℃ 내외의 극한지복(極寒地服), 또 극지 등의 -70℃에 대응하는 극지복(極地服)이나 5000m 이상의 높은 산에 있어서 등고복(登高服), 또 저온인 월면(月面)에 있어서 우주복 등 방한 피복의 장비도 다르다. 

 

한정된 장소에서는 전열(電熱) 등에 의한 적극적인 가온방식(加溫方式)도 있는데, 광범위한 생활행동을 할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소극적인 보온방식에 의한다. 보온의 원칙은 열전도도가 작은 재료를 사용하며, 방열을 방지하는 형태의 피복을 적절하게 착장하는 일에 있다 열전도도가 작은 재료로 공기를 함유시키는 것과 그 공기를 보유하고 또 외계의 냉기를 피복 내에 침입 못하게 하는 일이 보온의 요점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3.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4.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5.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1.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나노종합기술원, ‘실리콘 브릿지’ 공정 구현…첨단패키징 생태계 조성 박차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