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민, 정선 알파인경기장 존치 대정부 총력 투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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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민, 정선 알파인경기장 존치 대정부 총력 투쟁 돌입

  • 승인 2020-11-26 15:35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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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정선군
강원 정선 알파인 경기장 철거반대 범 군민 투쟁위원회(위원장 유재철)와 정선군민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2018 동계올림픽 유산인 정선 알파인 경기장 합리적 복원을 위해 무기한 대정부 총력 투쟁에 나선다.

2018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의 주역인 정선 알파인 경기장 복원 논란이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해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투쟁위와 정선군민들은 정선 알파인 경기장 문제 해결을 빠른 시일 내 결정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투쟁위는 지난해 12월부터 가리왕산 하봉에서 영하 20도 안팎에 달하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 목숨을 걸고 투쟁을 이어오다 코로나 19와 4.15총선 등으로 인해 잠시 투쟁을 중단했었다. 하지만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가리왕산 하봉 정상과 정선 알파인 경기장 관리동 컨테이너에서 투쟁위와 읍·면 번영회, 사회단체, 군민 등이 참여해 24시간 목숨을 건 투쟁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정선군민들은 동계올림픽 유산인 정선 알파인 경기장 합리적 복원과 관련해 산림 훼손, 예산 지원 등 정부에 어떠한 요구도 하지 않고 오로지 곤돌라 존치만을 염원하고 있는데 정부와 산림청에서 지금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는 것은 정선군민들을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라며 모든 역량을 다시 결집해 끝까지 투쟁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정선=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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