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의원, '과학기술기본법'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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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과학기술기본법' 국회 본회의 통과

  • 승인 2020-12-03 09:31
  • 수정 2021-05-11 14:16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이상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사진=이상민 의원실 제공

민주당 이상민 의원의 지역 내 행보가 두드러지고 있다.

지역 내 과학산업에 관한 연구개발을 촉진하는 기본법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지역 내 과학 연구개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유성을)이 대표 발의한 도전적 연구개발을 촉진·지원하는 '과학기술기본법'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과학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적 연구성과 창출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나 현재 국가연구개발사업은 점수·등급을 매기는 정량제 평가와 단년도 예산 편성 등으로 연구자들을 소극적으로 만들고, 연구개발 협약 이후에는 경쟁이 없어 도전적 연구에 대한 유인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시민 A씨는 "이상민 의원은 과학과 관련된 본회의 통과에 매번 신경쓰는 의원으로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의원 중 한명이다"라고 말했다. 
주요 내용은 점수·등급이 아닌 파급효과 중심 평가, 경쟁형·포상금 후불형 등 다양한 국가연구개발 수행 방식 활성화, 다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계속비 제도를 도입 등으로 도전적 연구환경 조성 및 혁신적 연구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민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산업구조가 급변하고 과학기술 패권경쟁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도전적 연구개발의 촉진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신명나는 연구 환경이 조성되고 혁신적인 연구성과가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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