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규 나주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 전국
  • 광주/호남

강인규 나주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 승인 2021-01-13 20:29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강인규 나주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강인규 나주시장이 13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나주시 제공
강인규 나주시장이 13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SNS를 통해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망사고 발생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 하는 문화 정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다.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과 박소준 나주시의회 의원의 지목을 받은 강 시장은 이날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강 시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준성 영광군수, 김상철 나주경찰서장, 김영길 나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한편 나주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옐로(yellow) 카펫'(5개소), '노란 신호등'(23개소), '과속단속카메라'(19개소) 등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어 올해 과속단속카메라 25개소, 불법주정차CCTV 확대 등 어린이 교통시설 설치 사업에 총 9억40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 하는 교통안전과 투철한 교통법규 준수 문화가 확산,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모든 아동이 충분한 권리를 누리면서 성장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과 나주시만의 차별화 된 아동친화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5.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1.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2.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5.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가 낳은 중요 연구성과물인 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차종으로 선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시민들이 직접 탑승하며 과학도시를 체험하는 연구성과물이었으나, 지금은 씁쓸한 뒷모습만 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본원에 남아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노선을 철거하고 있다. 연구원 내 1.3㎞ 구간에 걸쳐 높이 5m 고가에 상판을 얹어 레일을 깔아 1997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핵심 기반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