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다문화] 스리 위 자야 항공의 슬픈 소식

  • 다문화신문
  • 논산

[논산 다문화] 스리 위 자야 항공의 슬픈 소식

인도네시아 첫 비행기 추락사고

  • 승인 2021-01-15 23:2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인도네시아
2021년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지난 1월 9일 인도네시아에 추락 사고가 일어났다.

오후 2시 36분 자카르타 외곽 수카르노하타 공항에서 62명을 태우고 폰티아낙을 향해 이륙한 뒤, 4분 후 순식간에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Boeing 737-500 여객기는 사고 당시 관제탑과의 연락이 끊겨져 있었고, 연락이 끊긴 60초 동안 1만 피트 이상 급강하 했다.

이는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첫 비행기 추락사고이며, 인도네시아 잠수부들은 자카르타 인근 자바해에서 수십 명의 승객이 탑승한 항공기가 추락한 지 하루 만에 Boeing 737-500호 잔해 일부를 발견했다.



인체 일부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바다에 추락해 폭발했다고 한다. 잔해와 피해자의 수색 및 수집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실종된 탑승객의 친인척 및 가족들이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이스나르 띠얀다니 명예기자는 “인도네시아엔 안 좋은 소식들이 끊임 없이 들려온다. 침묵의 발리 섬에 이어 수 십명이 실종된 자카르타까지, 가족들을 떠나 한국에 정착하여 살면서 슬픈 소식이 계속 들려오는데 더 이상 인도네시아의 힘든 일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날이 어서 다가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논산= 이스나르 띠얀다니 명예기자 (인도네시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본격화… 대전 편의점 절도 사건 재조명
  2.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무기력한 대전교육… 잘할 것이란 주변 기대에 재도전 결심"
  3. 대전·충남서 갑자기 내린 폭설… 가로수 부러져 길 막기도
  4.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공감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5. 건양대 웰다잉·웰에이징 전문인력 125명 양성…"통합된 형태의 지원체계 필요"
  1. [춘하추동] 소는 누가 키우나
  2. 봄 시샘하는 폭설
  3. [문예공론] 유상란 시인의 시 '어느 날 문득'에 내재된 삶의 궤적
  4.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실효적 대책 절실
  5. [중도시평] 아날로그 정서는 시대적 역행일까?

헤드라인 뉴스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결국 국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리며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충청 여야의 통 큰 정치적 타결로 극적인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똑같이 법사위에서 발목 잡힌 대구 경북이 3월 초 본회의에 올리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는 것과 같은 움직임을 대전 충남에서도 보인다면 통합 재추진을 위한 일말의 가능성은 살아난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대전 충남을 향해 "공감 없는 통합은 안된다"고 쐐기를 박은 데다 충청 여야의 입장차가 워낙 커 현재로선 실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25일 정치권에 따..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첫 세종시 지원위원회(31차)를 주재하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한층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3층 영상회의실에서 세종시 지원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민간위원으로는 국토연구원의 차미숙 박사, 서울시립대 이희정 교수, 산업연구원의 김정흥 박사, 충남대 박수정 교수, 한밭대 백수정 교수, 세종테크노파크 소재문 디지털융합센터장, 신아시아 산학관 협력기구의 이시희 위원이 참여했다. 정부부처 위원으로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은 지 한 달여 만에 6000대를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1월 22일 장중 5019.54로 '5천피'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르며 '6천피'(코스피 6000포인트)를 달성한 것이다. 지수를 끌어올린 건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다. 기관은 이날 9017억 원, 개인은 2215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면서다. 다만, 외국인은 1조 3019억 원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 봄 시샘하는 폭설 봄 시샘하는 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