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숲체험 프로그램'운영

  • 전국
  • 충북

충주시, '숲체험 프로그램'운영

- 산림 치유, 산림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시행 -

  • 승인 2021-02-24 09:39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10225 숲체험프로그램 운영3
충주시가 오는 3월부터 문성자연휴양림과 계명산 치유의 숲에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산림교육·산림치유프로그램 위탁운영 사업제안서 평가시연회'를 개최하고 충주시 소재 자연휴양림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위탁업체를 선정했다.



산림 교육프로그램은 '숲 해설'과 '유아 숲' 등 2개 과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문성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과 생태도서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 치유프로그램은 계명산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며 '두드림 캠프'의 경우에는 사회적 소외계층과 스트레스 직군에 해당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산림 치유프로그램에는 매년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산림 치유를 통해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발굴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숲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생활 방역 전환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계명산, 문성휴양림 내 4인실을 일부 개장해 운영 중이며, 확대 개장 여부는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침과 사태추이를 지켜보며 결정할 예정이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와 5개구, 대덕세무서 추가 신설 등 주민 밀접행정 협력
  2. 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 자원봉사위원 위촉식 개최
  3. 백소회 회원 김중식 서양화가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 올해의 작가 대상 수상자 선정
  4. 대전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단 해단'
  5. 국립한밭대,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경과 보고회 개최
  1. [현장취재]사단법인 국제휴먼클럽 창립 제37주년
  2. 충남도, 수소 기업과 '수소경제 구현' 모색
  3. 충남도, 축산물 판매 불법 행위 14건 적발
  4. 문성식 법무법인 씨앤아이 대표 변호사, (사)한국문화예술네트워크 대전지회 제2대 회장 취임
  5.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중앙공원 '파크골프장(36홀)' 추가 조성 논란이 '집행부 vs 시의회' 간 대립각을 키우고 있다. 이순열(도담·어진동) 시의원이 지난 25일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한 '도시공원 사용 승인' 구조가 발단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이에 대해 "도시공원 사용승인이란 공권력적 행정행위 권한을 공단에 넘긴 비정상적 위·수탁 구조"란 이 의원 주장을 바로잡는 설명 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 세종시설관리공단이 행사하는 '공원 내 시설물 등의 사용승인(대관) 권한'은 위임·위탁자인 시의 권한을 대리(대행)하는 절차로 문제..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대전을 방문해 "문화와 지방을 결합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며 대전 상권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 중구 대흥동 일대의 '빵지순례' 제과 상점가를 돌며 상권 활성화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경제 현장을 챙겼다. 이날 방문은 성심당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이른바 '빵지순례' 코스의 실제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일정으로, 콜드버터베이크샵·몽심·젤리포에·영춘모찌·땡큐베리머치·뮤제베이커리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서 열린..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 곳곳에서 진행 중인 환경·휴양 인프라 사업은 단순히 시설 하나가 늘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 조성이 완료된 곳은 이미 동선과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조성이 진행될 곳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단계에 있다. 도시 전체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 갑천호수공원 개장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기존에는 갑천을 따라 걷는 단순한 산책이 대부분이었다면, 공원 개장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머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