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 합리적 복원 위한 제13차 민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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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합리적 복원 위한 제13차 민간협의회 개최

  • 승인 2021-02-26 19:45
  • 수정 2021-03-02 11:15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반대 범 군민 투쟁위원회
사진제공: 정선군
강원 정선군 가리왕산 합리적 복원을 위한 제13차 회의가 26일 서울비즈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선우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국무조정실·산림청· 환경부·강원도·정선군 등 관계기관, 주민 및 환경 단체 대표 등 14명이 참석했다.

코로나 19로 모든 일상이 멈추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정선 알파인 경기장 철거반대 범군민 투쟁위원회(위원장 유재철)와 정선군민들은 혹한의 날씨 속에서 동계올림픽 유산인 정선 알파인 경기장 합리적 복원을 위해 대정부 투쟁을 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가리왕산 합리적 복원 대안 및 향후 협의회 운영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투쟁위는 가리왕산 알파인 경기장의 복원을 추진하되 동계올림픽 유산으로 곤돌라는 반드시 존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한 투쟁위에서는 이날 회의가 열리는 서울비즈센터 앞에서 정선군민들의 하나 된 염원인 정선 알파인 경기장 곤돌라가 올림픽 문화유산으로 존치를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정선=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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