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명학장학회, 공주대 발전기금으로 1억원 기탁

  • 전국
  • 공주시

(재)명학장학회, 공주대 발전기금으로 1억원 기탁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

  • 승인 2021-03-09 00:12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발전기금 기탁식(3월 8일) (12)
재단법인 명학장학회(이사장 최석원)은 8일,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에 대학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했다.<사진>

이날 오후 3시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가진 기탁식에는 원성수 총장을 비롯한 대외협력본부장, 명학장학회 장현준 상임이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재단법인 명학장학회의 대학 발전기금 1억원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매년 2500만원씩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기탁액은 공주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원성수 총장은"지역인재 양성에 힘써주시는 명학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 양성과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며 함께 동행 하겠다"고 말했다.

명학장학회 최석원 이사장은 "장학기금 마련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많은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이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 한다"말하고 "다양한 장학사업을 확대시켜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장학금 혜택을 주고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2.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3.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4. [문화 톡] 진잠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다녀와서
  5. '실종자 14명 주검으로' 통곡의 대전 車부품 공장화재 '최다 인명피해 참사'
  1. 층쪼개기 불법증축·기름때 누적된 천장… 커지는 업주 책임론
  2. 발화 추정은 1층인데 2~3층 급속 확산…방화구획 문제 가능성
  3. [한성일이 만난 사람]민희관 신우이레산업 대표(이레농원 대표)
  4. 여야 지도부 대전 화재 참사 조문 행렬…정청래·조국 희생자 조문
  5. 임전수 세종교육감 6대 분야 공약… 표심 자극

헤드라인 뉴스


직장인 평균 대출 5275만원 `역대 최대치`… 주담대 11%↑

직장인 평균 대출 5275만원 '역대 최대치'… 주담대 11%↑

국내 임금 근로자들의 평균 대출액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출에서 40% 이상을 차지하는 주담대는 최근 11% 이상 증가율을 보이며 가계대출의 확대를 주도했다. 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일자리행정통계 임금 근로자 부채'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임금 근로자 개인 평균 대출은 전년 대비 2.4%(125만 원) 증가한 5275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2년 이후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7년 이후 최대치다. 임금 근로자의..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중동발(發) 에너지 위기 속 이재명 정부가 25일 0시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키로 했다. 민간부문에는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했다. 미국-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공에는 의무를, 민간에는 자율을 적용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에너지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이에 따라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는 25일부터 전기차와 수소차를 제외하고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이미 관련 규정에 따라 5부제..

두쫀쿠 가고 버터떡 왔다… 급변하는 유행에 지역 자영업자도 고민
두쫀쿠 가고 버터떡 왔다… 급변하는 유행에 지역 자영업자도 고민

전국적으로 대유행을 이끌던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인기사 사그라들고, 버터떡이 새로운 트렌드로 확산되면서 대전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한숨이 커지고 있다. 두바이초콜릿에서 탕후루, 두쫀쿠로 이어진 유행의 바통 시간이 갈수록 짧아져 이번 버터떡 역시 두쫀쿠 처럼 악성 재고로 남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대전 자영업계에 따르면 2025년 10월 시작된 두쫀쿠 트렌드가 올해 2월까지 6개월가량 인기를 끌다 최근 들어 급격히 식고 있다. 한때 두쫀쿠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지역 매장 앞에는 구매하기 위해 긴 줄이 이어지기도 했지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