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선순환형 일자리 창출 위한 대덕형 경제모델 연계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대덕구, 선순환형 일자리 창출 위한 대덕형 경제모델 연계

대덕구일자리창출위원회 열고 올해 일자리대책 심의 의결

  • 승인 2021-03-19 10:11
  • 수정 2021-05-13 08:54
  • 신성룡 기자신성룡 기자
대전 대덕구는 상생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대덕형 일자리모델개발 등 고용안정 확보와 대덕형 그린뉴딜 일자리 창출, 공공형 일자리 확대로 취업 취약계층 등 다양한 일자리 총 8300개를 창출한다.

2. 대덕구, 대덕형 경제모델
박정현 청장이 지난 18일 청년벙커에서 올해 일자리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덕구청 제공]

구는 지난 18일 청년벙커에서 일자리창출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어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1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계획 심의 등을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한 후 ▲기업 연계형 일자리 활성화 ▲도시재생사업 연계형 청년창업 육성 일자리 ▲대덕형 그린뉴딜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가치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2021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4대 핵심전략과 13대 실천과제 62개 사업을 올해 일자리대책 세부사업으로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게 내부순환형 자립경제, 탈탄소 그린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대덕e로움 플랫폼 구축 ▲주민참여형 탈탄소경제 ▲대덕형 상생 일자리 창출 ▲창업생태계 조성 등 대덕형 경제모델에 담고 있는 풍부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분야와 연계해 추진키로 했다.

박정현 청장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대덕형 경제모델과 연계한 탈탄소 그린경제로의 전환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방침이다"며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뉴딜은 저탄소·친환경·자원절약 등을 뜻하는 ‘녹색’ 성장전략에다 일자리 창출을 뜻하는 ‘뉴딜’ 정책을 말한다. 환경위기와 자원위기의 심화에 대비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녹색성장전략과 일자리 창출 정책을 융합함으로써,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한편 경제를 녹색경제로 이행시킨다는 게 골자다. 

신성룡 기자 milkdrag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결혼]이광원 전 대전MBC 국장 자혼
  2. 김제선, 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후보 확정… "중구다운 새로운 발전의 길"
  3. [현장취재]윤성원 한남대 총동문회장, 제38대 이사회 및 교류회 개최
  4. [현장에서 만난 사람]강형기 (사)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 이사장
  5.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북면 오이 농가 방문...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1. 임전수가 바꿀 2030년 세종교육… 현안 인식서 본다
  2.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3.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문해교육 학습장 대상 현장체험학습 실시
  5. 아산시, 1회용품 줄이기 박차

헤드라인 뉴스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단계에 있는 가운데 집권여당 범 친명(친이재명)계와 제1야당 강경 보수파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이런 구도는 더불어민주당 국정안정 국민의힘 정권견제 이번 선거 프레임과도 일맥상통한다는 평가인데 충청 민심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 4개 선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곳은 국힘 충북지사가 유일하다. 국힘 충북지사 후보는 1차 경선을 통과한 윤갑근 변호사와 현역 김영환 지사 간 맞대결로 결정된다..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메가특구' 구상을 밝히면서 과학도시 대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도 경계를 뛰어넘어 산업별로 특구를 재편해 재정과 금융, 세제, 인재 등 7개 분야에 대해 파격적인 패키지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드론 등 6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향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정부는 가칭 '메가특구특별법'을 국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제정하고, 법 제정 이후 메가특구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되면서 무사 귀환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동물원 시설·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철저히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은 늑구가 향후 오월드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지만, 섣부른 재개장보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먼저라는 지적 역시 적지 않다. 대전시와 수색 당국에 따르면 17일 늑구는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에서 최종 포획됐다. 앞서 시민 제보를 토대로 인근 드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