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초보 귀농인과 귀촌인을 대상으로 '영농정착 창업스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영농정착 창업스쿨은 2017년부터 매년 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실습을 통해 성공 정착을 돕고 있다.
일정은 내달 27일 8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15회 진행하며, 수강 신청은 과정별 정원 20명이 마감될 때까지 모집하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귀농 귀촌팀에 문의하면 된다.
강태식 소장은 "창업스쿨은 귀농 귀촌학교, 예비 귀농 귀촌인 교육, 귀농 귀촌 갈등관리 교육과 연계한 현장 맞춤 농업인 양성과정"이라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속에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농업기술센터는 ‘맞춤형 기술보급'과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 있으며, 구기자 명품화를 위해 기자재 보급과 우량 신품종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매년 8월말에서 9월초 열리는 청양고추, 구기자 축제도 농업기술센터가 주도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양농업기술센터는 당도 25브릭스 이상의 명품 왕대추의 국제 경쟁력을 키워 홍콩과 동남아시아로 수출할 계획이다.
브랜드및 고객 관리를 통해 청양 고추 명품화도 꾀하고 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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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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