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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제지주는 'ICT 기반 스마트팜 토탈 솔루션 구축' 시범사업 대상 축협으로 한우 분야에 강원도 평창영월축협을, 낙농 분야는 충남 당진낙농축협을 선정해 스마트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협은 축산분야에서 ICT 기반 미래 축산 선도를 목적으로 가족형 축산농가 맞춤 스마트팜 토탈 솔루션을 개발해 오는 2025년까지 1만 호에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미래 축산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및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솔루션 개발하고, 이를 축산농가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축산 스마트팜 토탈 솔루션의 완벽한 구현을 위해 올해는 스마트팜 토탈 솔루션 구축 및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내년엔 솔루션 연계사업 및 보급 확대, 그리고 2023년에는 스마트팜 토탈 솔루션 품질관리 및 기능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농협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ICT 기반 스마트팜 토탈 솔루션 구축 시범사업 대상 축협은 국내 축산업의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농협경제지주는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 팜은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 지능 등의 기술을 이용하여 농작물, 가축 및 수산물 등의 생육 환경을 적정하게 유지 · 관리하고, PC와 스마트폰 등으로 원격에서 자동 관리할 수 있어, 생산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편리성도 높일 수 있다.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기술을 통해 환경 정보(온도 · 상대습도 · 광량 · 이산화탄소 · 토양 등) 및 생육 정보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육 단계별 정밀한 관리와 예측 등이 가능하여 수확량, 품질 등을 향상시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노동력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기존에는 작물에 관수할 때 직접 밸브를 열고 모터를 작동해야 했다면, 스마트 팜에서는 전자밸브가 설정값에 맞춰 자동으로 관수를 한다. 또한, 스마트 팜은 농 · 림 · 축 · 수산물의 상세한 생산 정보 이력을 관리할 수 있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스마트 팜은 응용 분야에 따라 스마트 농장, 스마트 온실, 스마트 축사, 스마트 양식장 등의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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