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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소방서는 13일 신평면 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이임과 신임 회장 취임을 기념하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당진소방서 제공) |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1월 13일 신평농협에서 신평면 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의 이임과 신임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등 1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임하는 임경자 대장은 2022년부터 신평면 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며 대원 역량 강화와 조직 운영에 힘을 쏟았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신평면 여성의용소방대의 위상을 끌어올렸다.
새롭게 취임한 최미선 신임 여성대장은 2014년 입대 이후 2022년부터 총무부장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현장 지원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뛰어난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보여줬다.
최미선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 대원들이 쌓아온 봉사와 헌신의 전통을 바탕으로 더 가까이에서 주민의 안전을 살피는 여성의용소방대를 만들겠다"며 "현장 대응 역량은 물론 생활안전 활동과 예방 홍보, 취약계층 지원까지 폭넓게 강화해 지역사회에 먼저 손 내미는 조직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권 서장은 치사를 통해 임경자 대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신임 최미선 대장을 중심으로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지역민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신평면 여성의용소방대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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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