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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개최한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모습(당진시청 제공)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025년에 개최한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가 대규모 드론 군집 비행과 음악·스토리텔링이 결합한 중부권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고 1월 14일 밝혔다.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한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직접 경제효과는 약 384억 원으로 분석했고 이는 관광객 유입 증가와 체류시간 연장에 따른 소비 지출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밝혀졌다.
또한 관광객과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람객은 콘텐츠의 완성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지역 상인들은 행사 기간 매출 증가 효과를 체감했다고 설명했다.
신현숙 관광과장은 "드론 라이트 쇼가 일회성 행사를 넘어 당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야간 관광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한 관광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지속 추진하며 지난해 결과를 보완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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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