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남도청사 전경. |
충남도가 올해 청년 정책에 989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1일 정부의 1차 청년정책 기본 계획을 바탕으로 한 '2021년도 충남도 청년정책 시행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비전인 이 시행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 74개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청년 일자리 분야는 충남형 지역균형발전 청년고용 사업 등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를 확대한다. 특히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을 비롯한 청년창업가 양성, 청년소상공인 창업자금 지원 등 분야별 창업지원도 강화한다.
또 청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공급 및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충남 대전·서울학사관, 청년셰어하우스 등을 운영한다.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서는 미래인재육성지원, ICT이노베이션 충남스퀘어 조성, 친환경청년농부 교육훈련 등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강화한다.
복지·문화 증진을 위해서는 저소득 청년 자립지원으로 청년희망계좌를 개선하고,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주거지원통합서비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운영으로 청년수요에 맞는 청년층 건강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끝으로 참여 권리 확대를 위해 각종 위원회에 청년위원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정책참여기구 청년네트워크 운영 등 청년정책의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정한율 공동체지원국장은 "청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수요를 파악하고 정책에 담아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 공동체지원국은 주민·공동체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를 활성화하고, 3대 위기 극복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에 중점을 두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해 우리지역에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흥수 기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1m/02d/118_20260101010000692000016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