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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은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성일종 국회의원 초청 2021년 주요 군정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설명회 모습. |
태안군이 주요 군정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성일종 국회의원과 군의 역점시책 및 당면현안 논의했다.
군은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 성일종 국회의원, 군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2021년 주요 군정현황 및 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군의 주요 현안사업 해결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것으로 방안 논의 및 그동안의 성과, 역점시책, 당면현안 등을 성일종 국회의원과 공유하며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군은 국도38호 이원-대산간 국도 승격을 비롯해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예비 지정, 안흥진성 국가 사적 지정,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사업(7개 사업 582억원) 확정, 태안 해양치유센터 조성, 태안 종합실내체육관 준공 등의 사업 추진 성과를 밝혔다.
올해 6대 분야별 주요 사업인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태안읍성 동문 복원 ▲노인 일자리 ▲안면 상상도서관 생활SOC 복합화 ▲어촌뉴딜300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등을 중심으로 군정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이원~대산간 연육교 건설의 핵심인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최종반영,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정부 계획의 최종 반영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부남호 역간척 등 정부사업화의 공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군과 성일종 국회의원은 심도 있는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및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가세로 군수는 "국도38호 이원-대산 간 연륙교 건설 사업을 비롯한 태안의 백년 미래를 책임질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성일종 국회의원은 "태안의 발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해준 태안군에 감사하다"며 "지역 현안사업들이 보다 조속하고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와 현안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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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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