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조직위, 온·오프라인대회 개최

  • 전국
  • 논산시

대전MBC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조직위, 온·오프라인대회 개최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공인 품새, 태권체조, 겨루기 등
부별 준결승 및 결승 녹화중계, 유튜브 전 경기 실시간 생중계

  • 승인 2021-06-17 14:26
  • 신문게재 2021-06-18 14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BandPhoto_2019_12_18_21_49_11001
대전MBC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근)는 대전MBC와 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충청남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와 서천군이 후원하는 ‘온·오프라인대회’를 개최한다.

조직위원회는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겨루기는 대면경기로 품새와 경연은 비대면경기로 실시하고, 쇼 태권도(태권도시범)를 새롭게 신설해 상금을 걸고 관중들과 마스터 점수를 합산, 경기결과를 평가한다고 말했다.



김영근 위원장은 품새와 경연은 일선도장에서 지정된 품새 영상을 촬영해 오는 30일까지 조직위원회에 제출하고, 비대면으로 평가받는 방법으로 진행하며, 모든 경기는 대전MBC와 충청남도태권도협회TV채널에서 유튜브를 통해 전 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 15일에는 정부의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일부 부별 준결승부터 결승전까지는 태권도전용경기장에서 대면경기로 녹화중계 방송한다.



이번 대회는 공인 품새 개인전과 페어, 3인조, 유급자와 유품(단)자부, 자유 품새, A·B매치로 나눠 실시하며, 태권체조는 청소년부, 일반부, 종합부, 쇼 태권도는 청년부와 일반부로 구분하고, 겨루기는 세계연맹경기규칙에 맞게 경기를 실시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신청서와 영상을 제출받아 태권도경기장에서 8월 11일 심판교육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실시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원회 홈페이지(http://wwwdjmct.or.kr)에 참가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학교급식종사자들 "교육청 임금체불" 노동청에 진정 신청
  2. '결국 일자리'…천안·청주, 청년친화지수 전국 상위권
  3. [춘하추동]다문화 사회와 문화 정체성
  4.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5. 역할 커진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내부 개선 함께 가야
  1.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7선거구 김현옥 "현장서 답을 찾는 실천형 정치"
  2. 퇴행성 관절염 치료 시대 열리나… 연골 '방패' 단백질 찾았다
  3. 345㎸ 송전선로 대전 5개 자치구와 충남 14개 시군 영향권…"정부차원 재검토를"
  4. 자녀 둘 기혼 숨기고 이성에게 접근해 6천만원 가로챈 40대 '징역형'
  5.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헤드라인 뉴스


가뜩이나 좁은데 여기서 더?… 장태산 `버스 주차장` 반토막

가뜩이나 좁은데 여기서 더?… 장태산 '버스 주차장' 반토막

"주말만 되면 버스가 줄지어 들어오는데, 여기는 애초에 다 못 받는 구조예요. 그마저도 줄어들면 더 뻔한 거 아닌가요." 대전 서구 관광 명소인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인근 사회복지시설 이송로 확장 사업으로 심화될 우려가 크다. 도로 확보를 위해 대형버스 주차 면적을 절반으로 축소될 계획인데, 밀려나는 수요를 수용할 대안이 없어 도리어 도로 혼잡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서구와 대전시에 따르면 응급차량 통행을 위한 장태산 진입도로 확장 공사가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1주차장 일부가 도로와 보행로로 편입돼 대..

충청권 2월 취업자 수 1년 전보다 5만9300명 늘었다
충청권 2월 취업자 수 1년 전보다 5만9300명 늘었다

충청권 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력 산업인 제조업과 건설업의 동반부진으로 고용의 질적 회복은 향후 풀어야 할 과제로 보인다. 18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의 '2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의 취업자 수는 322만 8100명으로 지난해 316만 8800명과 비교해 5만 9300명 증가했다. 지역별 취업자 수는 대전만 감소했고 세종·충남·충북은 모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경우 취업자 수는 79만 59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00명(-0.6%)..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이재명 정부가 해양수산부 외 정부부처의 추가 이전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후속 과제에 대해선 명확한 비전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작년 1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주도로 상정된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등 수도권 잔류 중앙행정기관의 정부세종청사 이전 표류가 대표적이다. 지방시대위원회를 필두로 업무 효율화와 연관성상 이전이 시급한 대통령 및 총리 직속위원회 이전도 수년째 메아리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에 이은)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으면서, 전라와 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 사이버 선거범죄 ‘꼼짝마’ 사이버 선거범죄 ‘꼼짝마’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