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상반기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4696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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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상반기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4696억원 확보

미래산업 선점 및 도민 삶의 질 개선 기대

  • 승인 2021-07-11 11:41
  • 신문게재 2021-07-12 16면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충북도는 올 상반기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4696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올해 확보목표액인 6739억원의 70% 수준이다.

분야별로 ▲에너지 분야에서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96억원, '건물형 태양광 실증시스템 구축' 99억원 ▲바이오 분야 '3D 생체조직칩 실증·상용화 인프라 구축' 100억원'첨단의료기기 글로벌 수출인증 플랫폼 고도화 사업' 60억원 '차세대 천연물 조직배양 세포주 은행' 60억원 ▲디지털 분야 '스마트시티 챌린지' 115억원,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C-ITS 지원사업' 11억원 등이 있다.

▲관광 분야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 60억원 ▲경제 분야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유치' 40겅눠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26억원 ▲농업 분야 '농촌협약' 532억원 '농촌신활력플러스' 196억원 ▲환경 분야 '산업환경 개선지원센터' 96억원 '석회석 제조업 질소산화물 감축 개방형 플랫폼 구축 사업' 54억원 등이 선정됐다.

도는 상반기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미래산업 선점 및 지역 경제 도약, 도시 인프라 구축, 대기질 개선 등 도민이 보다 깨끗한 환경, 스마트한 시스템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에 의미를 두고 하반기에도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도는 정부 공모사업에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올 1월 뉴딜공모팀을 신설했으며, 연초 정부의 1년 공모사업을 일괄 검토하고 공모사업별 지방비 대응과 사업 추진 방향을 발빠르게 결정한 바 있다.

특히 대규모 국가사업과 미래 먹거리 창출 및 도민 생활기반 개선 효과가 큰 사업들은 사업 계획 컨설팅과 검토회의를 거쳐 타당성과 논리를 보완한 뒤 응모하는 등 정부 공모사업 선정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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