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스마트시티 체감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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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스마트시티 체감 높인다

올해 교통·안전 등 계속사업 61개, 신규 13개 추진
드론배송, AI 건강관리, 공원범죄 긴급대처 등 서비스 -

  • 승인 2021-07-29 20:21
  • 신문게재 2021-07-30 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2021.7.29. 제346회 염성욱 스마트도시과장 정례브리핑(1)
염성욱 세종시 스마트도시과장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AI, 빅데이터 등을 적극 활용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총 74개의 주요사업을 선정하고, 다양한 실증사업을 진행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제공은 세종시
세종시가 스마트시티' 사업 속도를 높이며 시민 체감 높이기에 나선다.

염성욱 세종시 스마트도시과장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AI, 빅데이터 등을 적극 활용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총 74개의 주요사업을 선정하고, 다양한 실증사업을 진행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국제인증을 획득하고, 국가시범도시 위·수탁 협약사업을 본격 착수하는 등 세종형 스마트시티 모델과 추진체계를 정립했다.

'스마트워터시티 사업'으로 실시간 수질 관리, 공영자전거 '어울링'에 빅데이터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 편리성 증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과 전국 최초 '긴급출동 스마트 경로안내 시스템'을 구축 안정성 강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세종시는 올해 예산은 605억원(국비 287, 시비 175, 기타 143)을 투입 13개 신규사업을 포함해 총 74개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3생활권 수변공원 일원과 5-1생활권 등을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해 '드론 실증도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달부터 드론을 활용한 배송, 고층건물 화재진압, AI 도로 위험요소 수집 등의 서비스를 실증하고 있다. 또한, 규제특례를 통해 4월부터 도심지역에서 수요응답형 버스 '셔클'을 운행하고 있다. 9월부터는 '시민참여형 거버넌스(시티앱)'를 통해 시민들이 쉽게 서비스를 이용하고, 시정에 참여하도록 하겠으며, '시티앱'을 통해 스마트시티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할 계획이다.

8월부터는 '스마트 헬스키퍼' 서비스를 3개월간의 체험단 운영 후 정식 도입할 예정이며, 9월부터는 '도시(공원 등) 범죄예방 긴급대처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그 밖에 '5G 기반 대규모 사이버공격 침해 대응 기술 개발·실증'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하게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지할 수 있는 차세대 보안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염 과장은 "우리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현황을 공개하고, 우수사업에 대하여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기업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등 시민이 더 행복하고 기업이 더욱 발전해가는 '스마트시티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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