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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 졸업 후 서울에 올라가 중앙 일간지 총무국에서 7년 동안 일하면서 건설업을 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IMF 이후 신문사 사정이 급속도로 악화 돼 1000여 명의 직원 중 40%가 회사를 떠나야 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독립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30대 중반에 고향인 대전으로 내려와 둔산에서 다가구주택을 짓게 됐고, 그것을 시작으로 주택 매매의 길로 들어서게 됐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경기 흐름에 대한 조언을 많이 듣고 노은동에서 병원이 11개 입주한 의료클리닉을 지은 것을 모태로 둔산, 유성, 노은을 거쳐 세종시에 진출해 첫마을아파트 분양을 성공시켰죠. 대전에서 10년, 세종에서 10년 건설업을 하다 보니 의료사업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요양병원을 설립하게 됐답니다. 비에스산업개발(주)와 비에스종합건설(주), 비에스홀딩스(주)를 운영하다 보니 5년 전부터 의료재단을 설립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의료법인 비에스의료재단 브레인요양병원을 설립하게 됐죠. 요양병원 운영은 누군가는 해야 될 일이고, 하려면 제대로 해야 될 것 같아서요. 수익을 떠나 노후에 제대로 관리가 돼 있는 시스템이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고령화 사회가 됐으니 사회에서도 어느 정도는 신경 써야 될 시기가 온 것 같기도 하고요. 처음에는 수익보다 시설투자와 직원들 교육에 신경을 많이 쓰자고 결심했습니다. 적어도 10년, 20년 후의 미래를 내다 봐야 된다는 생각이죠. 병원 이름 ‘브레인’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해서 지은 이름입니다. 재활 중점 치료 병원이다 보니 뇌경색 환자들이 많이 와서 뇌와 머리 치료를 하는 전문병원으로 ‘브레인’이라는 이름이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래는 이 곳에 주상복합건물을 지으려다가 병원을 지은 건데요. 주차장도 100대 이상 주차가 가능하고 환자들이 재활 치료 후 운동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죠.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1.5룸과 투룸 기숙사도 지었습니다. 2년은 무료로 주고, 2년 후엔 시가의 50%만 내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0억 원을 들여 기숙사를 완공했죠. 최고의 경영과 최고의 치료와 최고의 사람이 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회장님, 브레인요양병원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요.
▲저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적정성 평가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답니다.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은 셈이지요. 재활중점치료병원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재활의학과, 신경과, 마취통증의학과, 외과, 가정의학과, 한방내과 등 진료과목을 갖고 있죠. 24시간 친절한 전화 상담을 해드릴 수 있답니다. 저희 병원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재보험 재활인증기관으로 선정돼 자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쾌적한 치료 시설 안에서 운동 치료와 보행치료, 매트와 이동 치료, 작업 치료, 언어치료, 연하 치료, 보행치료, 도수 통증 치료, CPM 치료가 가능하답니다. ‘최선의 재활·최고의 선택’을 슬로건으로 환자 중심 최상의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대전에 50여 곳의 노인요양병원이 있는데 재활치료 하는 곳은 너 댓 군데에 불과합니다. 저희 병원의 200여 환자 중 70%가 재활 환자입니다. 뇌경색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나 교통사고 환자들이 수술 후 재활치료를 받고, 입원환자 대부분이 퇴원하게 됩니다. 요양 환자는 20%도 채 되지 않습니다. 지금 이 곳 유성구 도안대로 567번지로 이전한 지 3년째인데요. 모든 시설이 깨끗한 데다 공조시설이 특히 잘 돼 있어 어르신들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재활치료를 위해 간병인과 치료진의 90%가 내국인으로 구성돼 있고, 24시간 두 분이 맞교대하기 때문에 케어가 뛰어납니다. 40대와 50대 연령대 의사 7명이 진료를 맡고 있죠. 재활의학과 3명, 가정의학과, 신경과, 한의학과 등의 전문의가 치료를 담당하다 보니 코로나 시대에도 타격을 덜 받았죠. 직원들은 150명이고 환자가 200명입니다. 물리치료사 50명은 젊은 20대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병원이 수익성과는 거리가 먼 구조인데요. 안전하게 가려면 처음부터 돈 보다는 시설 운영을 잘하고 시스템적으로 자리 잡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세종에서 주상복합건물 시행 건설업을 하고 있으니까 병원에서는 월급을 가져가지 않습니다. 병원이 제대로 안착 되고 자리 잡을 때까지 투자만 할 생각입니다. 요양병원은 정부 지원으로 운영되다 보니 수익성과는 거리가 멉니다. 특히나 저희 병원은 초기에 투자를 많이 해 시설과 설비 공조시스템이 잘 돼 있어 자부심을 많이 느낍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별 어려움 없이 잘 유지돼 온 것은 병원의 쾌적하고 시원한 느낌도 한 몫 했을 겁니다. 저희 브레인병원은 기구와 시설, 공조시설면에서 재활치료병원 중 중부권 최고입니다.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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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고 시설에서 직원들과 같이 상부상조해가면서 환자들의 재활치료를 도울 수 있다는 게 큰 보람입니다. 오너가 갑질하는 게 아니라 직원들과 함께 상부상조하면서 투명한 경영으로 서로가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하면서 가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직원들도 직장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애사심이 생기는 거죠. 오너의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저는 ‘진인사대천명’이란 단어를 좋아합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거죠. ‘새옹지마’도 즐겨 사용하는 사자성어입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별별 일을 다 겪게 되죠. 10년 전에 세종시에서 공사 관련해 입찰을 잘못해서 6억 원 가량 손해를 본 적이 있습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오늘을 있게 한 자양분으로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받고 힘들 때는 ‘역지사지’를 되새깁니다. 상대방이 그 입장에 처하면 그렇게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거죠. 나라면 어떻게 행동할 수 있을까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는 겁니다. 나를 위해서,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역자시지를 되새깁니다. 큰 일이나 입찰을 앞두고서는 혼자 산에 오릅니다.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죠. 수통골과 계룡산을 많이 다닙니다. 조용히 걸으면서 세월아, 네월아 하다 보면 마음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마음의 평정을 찾기 위해 등산을 하는 거죠. 사업을 하다 보면 직원들 150명에게 제 성격을 그대로 내뱉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한 두 번 더 생각하게 되고 역지사지를 생각하게 되죠. 6억을 손해 봤을 당시에도 많이 힘들었지만 새롭게 딛고 일어나 국세청장상과 모범납세자상을 받았습니다. 북대전세무서 세정자문위원을 하게 된 것도 반듯하게, 바르게, 착하게 사업을 해온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개발에 충실했죠. 신문사 생활 7년이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실무가로 활동했죠. IMF 때가 30대 초반이었는데 저희 신문사 1000명 직원 중 400명이 구조조정으로 회사를 나가는 사정이 생겼습니다. 그때 회사를 나가시는 부장님들을 보고 저도 결단을 내려 회사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IMF가 제 인생을 바꿔 놓은 거죠. 코로나가 세상을 바꿔놓은 것처럼요. 직장을 그만두고 빨리 새로운 길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겁니다. 주위 분들 덕분에 인생과 사업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주위 분들에게 말씀을 들으면 습득력이 빠릅니다. 정보가 되든지, 인생이 되든지 제 것으로 빨리 배우죠.
IMF가 아니었다면 저도 지금쯤 직장에서 정년을 맞이했을 겁니다. IMF가 저의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두 다 어렵지만 병원 역시 코로나로 인해 환자는 10~15% 줄어서 경제적으로 타격이 있지요. 그래도 직원을 줄일 수는 없는 것이지요. 오너가 다 감안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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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름을 뭘로 지을까 고민하다가 민주적으로 상금을 걸고 공모했습니다. 저희 재활병원에 오시는 분 200분 중 70%가 재활치료 환자들이다 보니 교통사고 환자나 뇌경색 환자분들이 많아 뇌를 뜻하는 ‘브레인’이라고 지었습니다. 온천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인 봉명동에 위치해 있고 마당이 넓어 환자들이 휠체어를 타고 운동을 할 수 있는 대전 최초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환경이 최고이지요. 더군다나 5층 재활시설에서 치료받을 때는 조망권이 최고입니다.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브레인 요양병원'은 지역 내 50여 곳에 달하는 요양병원 중 다섯 곳 정도에 불과한 '재활 전문' 요양병원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른 요양병원처럼 신장 투석을 하거나 암을 관리하기도 하지만, 뇌병변 또는 근골격 질환 등의 원인으로 재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가 건설회사를 하다 보니 건물을 지으면서 노하우가 많이 쌓였죠. 10여 년 전 유성구 반석동에 10층 짜리 클리닉건물을 지어 본 경험이 있어서요. 저희 병원을 짓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구성과 설계, 인테리어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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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수가 많은 게 애로사항이지요. 코로나로 인해 환자 수가 줄었다고 해서 직원을 감원할 수는 없는 거니까요. 인건비 때문에 인력이 조정되면 그만큼 의료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재활 치료는 손으로 하는 것인 만큼 물리치료사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해서 브레인 요양병원은 직원 150명 중 50명이 물리치료사로, 일반적인 병원들과 비교해 약 10배 수준에 달합니다. 재활 전문병원이기 때문에 물리치료사가 많은 편이고, 수입이 다 인건비로 나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물리치료사가 많은 만큼, 환자들과 1대1 수준으로 소통하고 치료할 수 있어 치료 효과가 매우 뛰어나 자부심을 느낍니다.
병원에 입원할 당시 걷지도 못하고 침대로 이송돼 온 환자가 퇴원 때는 두 다리로 걸으면서 나가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저는 30대 중반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아쉬움이 크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들어오시면 부모님 같은 마음이 들어 최선을 다해 잘해드리려 합니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는 바람에 큰 누님께서 제 뒷바라지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환자 200분 중에 60~70%가 재활환자이고, 나머지 20~30%가 교통사고 도수 환자이고, 나머지 20% 정도만 순수 요양 환자인데 특히 뇌경색 후유증으로 인한 편마비나, 언어 장애를 가진 분들이 많이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고 완쾌되어 가시면 가장 큰 보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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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공부도 중요하지만 경험만큼 중요한 게 없습니다. 신문사에서 직장생활을 7년 하면서 조직문화와 인간관계에 대해 배운 것이 사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많은 분들과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저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2000년 IMF가 끝나갈 때 대전에 내려와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 것은 갈마동에 아담하게 단독 주택을 짓고 사는 거였습니다. 5년 무이자 할부로 살 수 있는 토지가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주변에 원투룸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건설회사 하는 친척이 원투룸 사업을 하자고 제안해왔습니다. 그래서 2005년 BS 건설을 창립하고 반석동에 10층짜리 클리닉건물을 짓게 된 거죠. 한 건물에 10개 과 병원이 들어온 전례가 없어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대전 최초로 브랜드 차원에서 유치를 한 거였죠. 10개 과를 유치해 모든 진료를 다 받게 되니까 세종에서 건물 지을 때 노은의 반석 클리닉 건물 명성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우리 건물을 벤치마킹하러 많이 왔죠. 세종에서는 첫마을아파트 분양을 맡았습니다. 주상복합아파트였는데요. 도시형생활주택인 첫마을은 300대1의 경쟁률일 정도로 대박이었습니다. 꾸준히 10년 동안 관록을 쌓아오면서 오늘에 이르렀죠. 세종시청 앞에 스타일스 300세대 분양을 앞두고 있는데 상가가 100세대입니다. 세종시가 끝나면 천안에도 진출합니다. 오는 9월에는 도안신도시 현대아파트 분양을 준비 중입니다. 시공은 포스코가 합니다. 토지 설계 평가를 기획하고 전문화해서 주거형 오피스텔 27평짜리를 짓습니다.
저는 아파트를 지을 때 무리하게 하지 않고 안전하게 가는 스타일입니다. 잘 될 때는 모르지만 안됐을 때는 피해 보는 사람이 허다하니까요. 건설업을 하면서 무리하지 않게 해야 피해 보는 사람이 생기지 않습니다. 사업은 철저히 안전하게 합니다. 쉬는 것도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할 때는 과감하게 하고 안 할 때는 새로운 생각을 하면서 합니다. 어떤 결정이나 생각을 할 때는 배낭을 매고 수통골을 갑니다. 세월아 네월아 그렇게 걸으면서 산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면 옳은 판단이 섭니다. 예를 들어 욕심이나 조급한 생각을 볼 수 있게 되죠. 세상이 많이 바뀌고 있으니 앞으로 10년 후는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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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어렵고 스트레스 받는 요인인데요. 역지사지로 상대편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봅니다. 저 자신을 위해서도 그 마음이 필요하죠. 이런 마음이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가 20대에는 무전여행을 많이 다녔습니다. 제주도, 남해안 등을 무전여행 했는데 그런 경험들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회장님의 좌우명은 무엇인지요.
▲진인사대천명입니다. 겉모습만 보고 평가하기보다 그 이전의 과정을 생각해봅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지 후회를 안 합니다. 최선을 다한 것에 감사하며 삽니다. 제 이름의 ‘선’은 ‘베풀 선’이고 ‘희’는 ‘빛날 희’입니다. 제 이름처럼 세상에 베풀면서 빛나는 존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올곧은 마음과 진정성, 원칙주의 정신으로 절대 무리하지 않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윤치영 교수님께 3년간 스피치 교육을 받으면서 YCY 초대 골프회장을 맡았는데 1년에 4번 골프 모임을 통해 친목을 다집니다. 윤치영 교수님께서 내성적인 제 성격을 많이 바꿔주셨습니다. 인생사는 무리 안 하고 사는 게 좋습니다. 골프는 이미지입니다. 처음 어드레스가 50퍼센트이고 멘탈, 생각이 나머지입니다. 초반이 40%, 스윙이 10%입니다. 그런데 골프는 시간과 돈이 많이 드는 운동인지라 사업이 OB 나면 안되니까 적당히 조절하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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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요양병원은 지역 내 요양병원 중 심평원으로부터 1등급 인증을 받은 소수 병원 중 한 곳입니다. 제가 병원 운영 처음부터 내세운 '최고의 요양병원이 되자'는 모토에 집중해 종합병원처럼 깔끔하게 꾸민 내부와 공조시스템 등 쾌적한 환경을 갖춘 시설과 가정의학, 한의학 등 전문성과 다양성을 두루 갖춘 최고의 의료진과 함께 '최고의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처음 병원을 시작할 때, 수지 타산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최고'가 되자고 다짐했었던 초심을 잃지 않고, 환자와 의료진, 직원 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토털 재활 프로그램과 쾌적한 치료시설에서 내 가족, 내 부모를 모시듯 정성과 진심을 다한 요양병원을 만들 것입니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전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환자분들을 모시겠습니다.
-회장님, 올해로 창간 70주년을 맞은 저희 중도일보에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들려주실까요?
▲지금 사람들은 종이신문을 접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아들들과 직원들에게 아침에 일어나면 신문부터 보라고 말합니다. 최소한 큰 제목은 보고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아야 되죠. 그날의 흐름을 알 수 있는데 그게 무척 중요합니다. 사업이나 인생에 있어서 신문을 보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지난 70년 동안 대전의 등불이 되어주셨던 중도일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담, 정리 한성일 국장 겸 편집위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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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대전 유성 노은동 출생. 유성중, 대신고, 대전대 경영학과 학사, 석사, 박사 수료. 비에스홀딩스(주) 대표이사, 비에스산업개발(주)대표이사, 비에스종합건설(주)대표이사, 브레인재활요양병원 이사장(회장, 대표이사), 대전지방경찰청 보안자문협의회 위원, 대전유성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부위원장, 북대전세무서 세정협의회 부회장, 대전유성탄동농협 이사로 활동 중. 납세자의날 국세청장상, 경찰의날 경찰청 공로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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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