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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군에 따르면 진천문화예술회관은 예산 384억원이 투입돼 진천읍 옛 전통시장 이전부지에 연면적 7793㎡,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까지 타당성검토와 주민공청회, 중앙투자심사 등 예산확보를 위한 행정 절차를 완료했으며, 올 상반기 전국을 대상으로 설계공모를 시행했다.
군은 건축계획, 음향 분야 전문가 등 7인으로 구성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평가를 진행한 결과 디엔비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설계 용역권을 부여했다.
또 최우수작에는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해 3333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군의 꽃이 장미를 형상화한 매스형태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미관을 자랑한다.
예술회관 내 499석 중공연장과 150석 소공연장은 관람객과 공연자의 동선 접근체계가 우수해 수준 높은 문화공연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선정한 작품을 토대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단계중앙투자심사와 인허가를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송기섭 군수는 "문화예술회관이 군의 랜드마크이자 지역 문화·예술의 교류 공간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문화예술회관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민들의 눈높이게 맞는 정주환경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천=정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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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