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첫발… 12월 산업부에 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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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첫발… 12월 산업부에 신청서 제출

용역 10개월 동안 진행, 경제공동체 형성과 광역거점 기반 마련에 집중

  • 승인 2021-09-16 14:39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두 도시를 산업적·기능적으로 연결해 경제공동체 형성과 향후 광역거점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으로 올해 12월 산업부에 신청서를 제출하겠다는 의지다.



대전과 세종시는 16일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두 도시의 강점을 최대한 반영해 첨단·핵심전략 사업 육성 정책을 담을 예정이다.

대전·세종시 협업, 경제자유구역 지정 본격 추진 (1)
용역 착수보고회에 앞서 전문가, 대학교수, 관계기관 등이 함께한 워킹그룹에서 회의 논의 과정을 거친 바 있다.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개발사업시행자에 대한 조세·부담금 감면과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세제·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돼 기업 투자 유치가 활발해지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대전과 세종은 12월 산업부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20대 대선공약 과제로 반영해 내년 7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의견 수렴과 보완 과정을 진행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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