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에 찍어보는 나의 발자국' 환경·예술축제 열린다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금강에 찍어보는 나의 발자국' 환경·예술축제 열린다

강, 물, 환경을 음악, 연극, 미술로 연계
스토리텔링콘서트 10월 9일 세종보 야외데크서

  • 승인 2021-09-30 15:16
  • 수정 2021-09-30 15:19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금강문화관]예술사이다_웹포스터(최종)
/예술인 파견지원사업 '예술사이다' 금강에 찍어보는 나의 발자국 포스터 일부
깊어가는 가을, 금강문화관 세종보 주민커뮤니티센터에서 강과 물, 환경, 예술을 주제로 한 환경·예술축제가 열린다. 음악, 연극, 미술 3색의 예술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세종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보관리단과 (주)워터웨이플러스 금강문화관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금강에 찍어보는 나의 발자국'이란 테마를 입혔다. 2021년 예술인 파견지원사업 '예술사이다' 일환으로 진행된다.

강, 물, 생태환경을 음악, 연극, 미술로 연계한 융합예술 협업 방식으로 대면과 비대면 두 가지 방식으로 모두 즐길 수 있다.

음악 프로그램인 '꼼지락 꼼지락 콘서트'는 물과 강, 새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콘서트다. 오는 10월 9일 오후 5시 금강문화관 세종보 야외데크 2층에서 대면공연으로 열린다. 피아노듀오, 현악앙상블, 성악 등 지역예술인이 출연진으로 참여한다.

연극으로는 환경오염을 다룬 생태스토리 '물발자국 프로젝트-물의여행'이 준비됐다. 금강문화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미술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 대상 창작체험이 온라인 영상교육 형식으로 구성된다. '금강에 사는 물고기 친구들을 구해주자!' 활동지와 콜라주 키트 유튜브 영상교육 등으로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금강문화관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축제는 우리의 삶이 지구를 살리는 방향으로 몇 발자국 가고 있는지 예술 속에서 표현된 재미난 세계를 보고, 듣고, 체험하고,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은희 금강문화관장은 "새로운 시각으로 재탄생시키는 환경교육과 예술 프로그램이 10월에 열린다"라며 "시민들이 함께 행사를 즐기며 풍요로운 우리 강·물 문화예술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낙화축제' 도시 특화 브랜드 우뚝… 10만 인파 몰렸다
  2. 대전 백화점 빅3, 주말 내 소비자 겨냥한 마케팅 '활발'
  3. 아산시,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호응 커
  4.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어요"
  5. [인터뷰] 박종갑 천안시의원 후보 "정직과 의리로 행동하는 시민보좌관"
  1. 아산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복구지원 업무협약
  2. 천안청수도서관, 호서대와 함께하는 'English Playtime' 운영
  3. 충무교육원, "독립운동가들의 여정을 찾아 떠나요"
  4. 호서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서 전국 최다 접수
  5. 천안시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에 제철 농산물 나눔

헤드라인 뉴스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의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 충청권 평균 경쟁률이 1.9대 1을 기록한 가운데 지역민들로부터 선택받기 위한 여야 각 정당과 소속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14~15일 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을 접수 및 마감했다. 그 결과, 정수 552명(대전 92명, 세종 23명, 충남 246명, 충북 191명)에 후보자 1059명이 등록을 마쳐 평균 1.9대 1의 경..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충청권 집값이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과 세종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고, 충남과 충북은 각각 하락과 상승을 보이고 있어서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4월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6% 상승해 전월(0.15%)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월(-0.16%)보다 0.32%포인트 오른 수치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지난달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2% 올라 전월(-0.01%)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대전은 올해 1월 -0.04%, 2월 0.00%, 3월 -0...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대전 중구 은행동 거리. 평일 오후임에도 한 소품샵 안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에서 만난 대학생 이수현(25·여)씨는 진열대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인기 제품인 '두쫀쿠 왁뿌볼'과 '감자빵 말랑이'를 손에 들었다. 이씨는 "유튜브 쇼츠에서 처음 말랑이 ASMR 영상을 봤는데, 소리가 중독성 있어 계속 보게 됐다"며 "현재까지 말랑이를 5개 정도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손으로 주무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말랑이'와 '왁뿌볼' 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