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부활 30주년-우리동네 현안] "이케아 계룡점 조속한 착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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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부활 30주년-우리동네 현안] "이케아 계룡점 조속한 착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7. 김대영 의원(계룡/민주당)
입점시 2000여 명 고용창출... 세수증대 효과도
고교 무상급식 공약 내걸어... 조속한 실현 앞장
가장 기억에 남는 조례로 '미디어 리터러시' 꼽아

  • 승인 2021-10-04 09:08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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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김대영 의원(계룡·더불어민주당·사진)은 지역구 최대 현안으로 조속한 이케아 계룡점 착공을 들었다.

이케아 계룡점은 최근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착공 일정을 조율 중인 상황이다. 이케아 계룡점은 두마면 농소리 일원 4만7000여 ㎡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입점 시 2000여 명의 직·간접적인 고용창출에 따른 세수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대영 의원은 "충남도는 교통영향평가를, 계룡시에서는 건축허가를 내줬다"면서 "조속히 착공이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김 의원은 도곡천 도 하천정비, 내년 계룡세계군(軍)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대실지구 초등학교 신설 등을 꼽았다.



이 중 대실지구 초등학교 신설 관련, 김 의원은 "오는 2023년 대실지구 공동주택 완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탈락해 학교 신설이 보류되고 있다"면서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심사를)통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임기 중 해결한 공약사업으로 고교 무상급식 실현을 꼽았다. 김 의원은 "도의원 42명 중 홀로 고교 무상급식을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당선 후 이듬해 실현됐다"면서 "당시 도지사 및 도교육감의 공통 공약이기도 했는데, 인수위에 참여해 조속한 이행을 위해 힘썼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3년여 간 대표 발의한 조례 중 '충남교육청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확대로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에 노출된 학생들에게 올바른 미디어 수용 능력을 심어주기 위한 지원 조례"라면서 "이 조례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가짜뉴스를 분별해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엿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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