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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사업부지 선정을 위해 당초 7개 장소에 대해 1차 검토를 마친 후 사업 실행 가능성, 활용성, 접근성 등 세부 검토를 거쳐 어린이체육공원, 세계무술공원, 충주체육관, 택견전수관 옆 등 4개 대상지로 압축시켰다.
시는 지난달 28일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한 후 어린이 체육공원 옆으로 사업부지를 확정했다.
사업부지로 확정된 대상지는 종합스포츠타운 인근 달천동 290-1번지 일원 5000여㎡ 면적에 별도의 넓은 주차공간, 추가시설 설치 용이, 대제지 개발 등 장래 확장성 등을 고려할 때 최적지라는 시민들의 평가를 받았다.
시는 실내놀이 체육시설, 유소년 축구장, 어린이 체육공원 등 청소년 관련 시설의 집단화를 통해 이곳을 향후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건강 도시 충주'의 메카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청소년 실내놀이 체육시설은 사계절 미세먼지·비·자외선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복합놀이 공간이다.
시는 클라이밍, 스크린 스포츠, 트램펄린 등 아동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실내 놀이 시설 20종 50개를 설치하는 한편, 실외에도 청소년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부지 확정을 위해 그동안 타 지자체 우수사례 견학,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청소년 간담회 등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사업부지 확정을 시작으로 2022년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하여 본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등 사전 절차를 차근차근 이행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아동, 청소년,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하여 시민들의 여가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이라며 "최근 충주시가 추진하고 있는'건강 충주'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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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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