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올해 10대 성과 발표...민선7기 꼼꼼한 군정 설계 결실

  • 전국
  • 충북

음성군 올해 10대 성과 발표...민선7기 꼼꼼한 군정 설계 결실

- 올해 4조 3천억원 투자유치 달성 '2년 연속 도내 1위'
- 주거기반 확충·지역균형발전·신산업 육성.. "시승격의 초석 놓다"
- 전략적 재정운용 광폭성장 예산 1조 시대... '위기를 기회로'

  • 승인 2021-12-29 14:52
  • 신문게재 2021-12-30 17면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02-1 군청전경
음성군이 군정 목표인 도시가치와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일념 하나로 쉼없이 달려온 결과, 각 분야에서 충북도는 물론 전국 단위 평가를 휩쓰는 등 대변혁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는 지난 4년 간 군민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담금질이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군은 2021년을 결산하며 올 한해 보도된 주요 뉴스 중 군정발전에 대한 기여도와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10대 핵심성과를 발표했다.

코로나19와의 싸움 속에서도 적극적인 군민들의 협조와 지원, 그리고 탄탄한 행정력을 앞세워 이룬 값진 성과들이라고 밝혔다.



음성군은 ▲경제위기에도 튼튼한 지역경제 ▲충북경제 견인! 투자유치 독보적 1위 ▲골목상권의 든든한 버팀목! 음성행복페이 ▲전국 군단위 최초! 균형발전 제도화 ▲적극행정을 통한 군민만족 행정서비스 ▲시 승격의 디딤돌, 주거기반 확충! ▲미래를 준비하다! 차세대 음성형 먹거리 신산업 육성 ▲일상에서 누리는 도시형 생활여건 ▲기후변화 대응 및 소득중심 농업 육성 ▲재정운영 탁월! 재정 해마다 광폭 성장으로 한해 예산 1조 원 앞두고 있어 등을 10대 성과들로 꼽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민선7기 군정은 음성시 건설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도시의 전반적인 공간구조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다수를 설계해 모든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앞으로 올해와 견주어 그 이상의 성과들이 군민들의 생활환경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 "2022년도에는 철저한 방역으로 완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추진중인 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지속성장 가능한 차세대 성장동력을 보강해 완전한 성장궤도로 전환해 2030년 음성시 건설을 향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3·1절 맞아 보훈 취약가구에 '온정'
  2. '세종시장 출마' 황운하 출판기념회 개최…"선거 행보 본격화"
  3. 천안문화재단,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4. [홍석환의 3분 경영] 기본에 강한 사람
  5. 천안시 동남구,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1.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20일 제91회 정기연주회 개최
  2. 소진공, 지역본부장 등 110여명 대상 '청렴 소통 정책 실행력 워크숍'
  3. 천안시, 간호학과 현장실습 추진… 전문인력 양성
  4. 아산시, 통합돌봄 지원 협력 체계 본격 가동
  5.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여야 정쟁만 난무하면서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이달 초 국회 본회의 처리를 위한 실낱같은 희망이 부상하고 있다. 대구경북 특별법 처리를 요구한 국민의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도 당론을 정해오라"며 두 지역 통합법안 패키지 처리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을 위해선 3일 본회의 처리를 해야 해 물리적 시간이 촉박하며 대전 충남 찬반 기류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것은 여전히 부담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은 재석 175명 중 찬성 159명..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똑같이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에선 여전히 이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엿새 동안 이어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전격 중단하면서 전남·광주통합법은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행정통합 3법(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중 전남·광주 통합법안만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나머지 두 법안은 시·도지사와 시의회의 반대 등 지역의 반대 여론을 근거로 처리를 보류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거 밀집 지역 등 도심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27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초고압 송전선로 경과 노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노선 검토가 이루어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