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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올해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증진, 사회참여 활성화를 1억2000만원 규모의 '2022년 충청북도 양성평등기금 사업'을 공모한다.
26일 도에 따르면 공모 분야는 ▲성평등 촉진 및 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정치 참여 및 대표성 확대 ▲여성의 취·창업 및 역량 강화 지원 ▲일가정 양립 지원 ▲여성폭력 예방 및 권익보호 ▲취약계층 여성과 가족의 역량강화 지원 ▲충북여성인물 발굴·선양사업 등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충북도내 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이나 비영리민간단체, 도 출자·출연기관 등이며, 사업신청 단체(법인)별 1개 사업 신청이 원칙이다.
접수 기한은 2월 22일 18시까지다. 충북도청 여성가족정책관실로 신청서, 추진계획서 등 서류를 갖추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충청북도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사업 목적의 적정성, 사업수행 기대효과 등을 심의 후 최종 선정되며, 선정결과는 3월 중 충북도청 누리집(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통지될 예정이다.
그외 세부사항이나 제출서류 서식 등은 도 누리집(홈페이지 (www.cb21.net)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남희 여성가족정책관은"도내 관련 법인?단체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양성평등 조성을 위한 사업을 신청하기를 바란다."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단체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작년 대비 공모분야 범위를 확대하고, 총사업비도 증액함에 따라 금년도 사업 추진을 통해 성평등한 충북 실현에 한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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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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