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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KAIST에 따르면 2021년 6월 SM엔터테인먼트와 체결한 메타버스 연구를 위한 협약을 계기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초빙석학교수로 임명했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2025년까지 3년이다.
KAIST는 이번 임용에 대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한류 문화를 선도한 창작자를 교수로 초빙해 공학 기술의 혁신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주도하는 창의적인 협업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KAIST AI연구원 산하 설치될 가칭 '메타버스 연구소'에서 학제 간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아바타를 활용해 메타버스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KAIST와 함께 가상융합 문화와 관련 경제 선도에 나선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노스리지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과학기술의 산실 KAIST의 초빙석학교수로 학생들을 만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한국만이 가진 우수 콘텐츠와 기술력으로 한국이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메타버스 세상을 선점하고 미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더 강하게 주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메타버스에서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능력은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미래 콘텐츠 시장을 앞서 내다보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비전과 창의적인 통찰이 KAIST 구성원들에게 긍정적이고 신선한 자극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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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