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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센터장 장순미)와 충남·세종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회장 김인숙)는 제114회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인권연합캠페인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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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추진은 사전에 보급 된 국기 모양(11개국)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센터 종사자와 이용자들, 도민이 참여한 캠페인을 실시한 후 시군별 사진을 모아 언론사의 한 지면을 활용해 전 국민 캠페인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반대하며 전쟁의 위협에 노출돼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멈춤’,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기를’ 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11개국 언어로 된 피켓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이 캠페인은 16일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1차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한 후 2차 온라인 방식으로 중도일보 다문화신문면을 활용해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방향으로 추진 될 예정이다.
김인숙 충남·세종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우리 충남도민의 마음을 전하며 우크라이나 국민이 힘을 내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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