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관광 알리는 '숏폼'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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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관광 알리는 '숏폼' 콘텐츠 제작

디지털 익숙한 MZ세대 겨냥
패러디·댄스 챌린지 등 다양

  • 승인 2022-04-08 21:00
  • 최성배 기자최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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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이 황룡강 꽃길 등 지역 관광 명소를 다룬 1분 내외의 짧은 영상 콘텐츠 '숏폼'을 제작한다. /장성군 제공
전남 장성군이 황룡강 꽃길 등 지역 관광 명소를 다룬 1분 내외의 짧은 영상 콘텐츠 '숏폼'을 제작한다.

숏폼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다. 짧은 영상 속에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메시지를 담아 홍보 효과가 뛰어나다. 10대 후반에서 30대에 이르는 'MZ세대'들 사이에서 폭넓게 소비되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제작으로 관광지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패러디, 댄스 챌린지, 브이로그 등 다양한 숏폼을 만들어 장성군 공식 SNS에 올리게 된다.

최근에는 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외지인들은 잘 모르는 벚꽃 명소 4선' 촬영을 마치고, 첫 영상을 장성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추후 ▲황룡강 꽃강 ▲홍길동테마파크 피크닉 추천 ▲등린이(등산 초보자) 축령산 등산 도장깨기 등 계절별 콘텐츠를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콘텐츠 공유를 통해 계절 꽃으로 유명한 황룡강과 대한민국 대표 걷기 코스 장성호 수변길, 축령산 편백숲 등의 관광지에 더욱 많은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장성 관광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총 11편의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성=최성배 기자 csb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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