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도에 따르면 수요맞춤형 드론산업 육성지원 사업은 도내 드론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기 구축된 드론 전담 인프라를 통해 전북 맞춤형 드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행기관으로 선정된 캠틱종합기술원이 주관하며 으로 연구개발, 사업화, 마케팅 분야로 진행된다.
도는 2021년도 사업을 통해 도내 11개사(연구개발 지원 3개사, 마케팅 및 사업화 지원 8개사) 드론기업을 지원했으며 매출 약 2억7000만원과 6명 신규고용 창출 등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연구개발 분야는 변화하는 공공 부분 수요에 대응하여 시장변화를 분석, 기업 기술 상황을 진단하고 적합한 R&D 기술 개발사업에 대한 개발 방향 및 방법, 기술 타당성을 분석해 기술개발을 완료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마케팅 및 사업화 분야는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등 기술 및 제품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기업 수요에 적합한 마케팅 관련 기획도 지원한다.
도는 다음달 6일까지 공고를 진행하며 참여 희망 기업은 계획서 및 제출서류를 갖추어 캠틱종합기술원으로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도내 소재 기업(스타트업, 창업기업 포함)으로 시장성과 경쟁력이 우수한 제품 및 기술을 보유한 기업 또는 드론에 적용 가능한 유사기술 보유기업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창석 혁신성장정책과장은 "도내 드론 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맞춤형으로 지원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기업을 지원하고 도내 드론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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