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업허브-대전소셜벤처캠퍼스 입주기업 공동 간담회

  • 경제/과학
  • IT/과학

대전창업허브-대전소셜벤처캠퍼스 입주기업 공동 간담회

관련 스타트업 17곳 기업 간 교류·전문가 컨설팅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형 소셜벤처 사업 집중

  • 승인 2022-04-24 09:57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대전혁신센터 입주기업 공동 간담회 성료
'느긋한 휴식 속 창업, 일상을 찾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4월 22일 중구 선화동 대전창업허브에서 소셜벤처 입주기업 공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혁신센터 제공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소셜벤처 입주기업 공동 간담회(Social Chilling Day)를 갖고 기업 간 교류·전문가 컨설팅의 시간을 가졌다.

24일 대전혁신센터에 따르면 중구 선화동 대전창업허브에서 22일 열린 간담회에 대전창업허브·대전소셜벤처캠퍼스 스타트업 17곳이 참여했다. 대전창업허브 입주기업 8곳, 대전소셜벤처캠퍼스 입주기업 9곳 등 34명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 및 유관기관 사업 소개 △소셜벤처 선배기업 초청 네트워킹 △기업 간 교류 △전문가 컨설팅 등 입주기업 사업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금융·기술·투자·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와 1대 1 컨설팅을 통해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성근 임팩트창업본부장은 "대전형 기술중심 소셜벤처는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과 ESG 스타트업이라는 화두에 가장 부합하는 형태"라며 "입주기업들의 사업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는데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셜벤처란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며, 혁신기술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기업을 말한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9년부터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통해 기술기반 소셜벤처를 집중 발굴·육성하는 대전형 소셜벤처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2021년 45곳의 소셜벤처를 육성해 투자유치 195억 원, 매출 64억 원, 고용창출 194명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사흘째 폭우에 충청권 피해 누적… 침수·고립·열차 차질 잇따라
  2.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3. 폭우 속 대전 주택 화재 잇따라 6명 부상...베트남 신생아 모포로 던져 생존 등
  4. 대전 목동 을지의대 캠퍼스에 본관동 신축과 노후철거 등 변화 예고
  5. 을지학원 의대 새 캠퍼스 대덕특구도 검토…안정적인 목동캠퍼스 리모델링 결정
  1. 충남 8~9일 최대 200㎜ 폭우… 주민 433명 사전대피·농경지 12㏊ 침수
  2. 홍성서 전 여자친구 연인 흉기로 살해한 50대 구속기소… 검찰 "보완수사로 스토킹 혐의추가"
  3. 한남대·국가철도공단 법정 공방 본격화
  4. 대전·세종·충남 이틀째 이어지는 폭우에 피해 신고 잇따라
  5. 최길학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장 '은탑산업훈장' 수여

헤드라인 뉴스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호우경보가 발효된 7월 8일 대전 하천변 산책로와 하상도로의 출입 통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산책로는 통제선이 설치됐음에도 시민들이 쉽게 드나들었고, 하상도로는 침수가 시작된 뒤에도 차량 통행이 이어졌다. 재난 대응 시설과 현장 운영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취재기자가 8일 오후 6시 40분께 찾은 서구 용문동 유등천 인근은 이날 오후 2시 20분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되며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었다. 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은 거센 물보라를 일으켰고, 유등천 수위도 빠..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물가 급등 속에 대전지역의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도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5.5% 인상된 수준이다. 9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시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1일 사용분부터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을 소폭 인상하기로 했다. 대전시 경제국은 최근 열린 7월 월간업무보고에서 허태정 시장에게 도시가스 요금 인상안을 보고하면서, 2인 가구 기준 월 3만 7000원을 사용할 경우 월 부담액이 약 296원 늘어나는 수준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시가스 요금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