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 노동조합 구미지회,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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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 노동조합 구미지회,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 승인 2022-04-25 09:53
  • 신문게재 2022-04-26 6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건설노조1.
(제공=김장호 예비후보 사무실)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 노동조합 대경지부 구미지회 문광덕 지회장을 비롯해 회원 30여 명이 24일 김장호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압도적인 승리 위해서는 오직 김장호 뿐이 없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24일 김장호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 노동조합 대경지부 구미지회는 "김장호 후보가 쇠락해가는 구미의 경제를 살릴 경험과 능력을 갖췄다"며 "시민들의 아픔을 보다듬고 공감하며 치유할 수 있는 미덕까지 갖춘 최고의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들은 "구미시장 후보들 중에서 공약, 자질, 미래지향성, 혁신능력, 도덕성, 삶의 이력 등 지도자가 갖춰야 될 덕목들에 대해 자체 논의 결과 김장호 후보가 제일 적임자라는 평가를 내렸다"며 "42만 구미시민 여러분 모두 김장호로 대동단결 하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장호 예비후보는 "구미의 경제부흥을 이끌어 건설노동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사회보장을 강화하며 나아가 건설 산업 전반이 크게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며 "압도적인 승리로 보수의 심장인 구미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고 경제 발전을 이뤄 시민들의 열망에 보답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제1회 지방 행정고등고시 출신으로 구미 시청에서 첫 사무관 보직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지방과 중앙을 두루 거치며 경제 예산 분야에서 활약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최근에는 경북도 통합 신공항추진(TF)반장을 맡아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도와 확정 지은 바 있다. 또 경북도청에서 기업유치를 담당하는 투자유치 과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구미 4공단의 도레이, 도레이BSF(엑슨모빌), 아사히글라스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린 경제 행정전문가다.

구미=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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