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신웅 "반드시 해내는 대전시의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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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신웅 "반드시 해내는 대전시의원 되겠다"

"구의원 시절 공약 90% 이상 이행" 자신감
"둔산센트럴파크 사업 등 차질 없는 추진" 약속

  • 승인 2022-04-25 10:14
  • 수정 2022-04-25 10:16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김신웅11
더불어민주당 김신웅 대전 서구의원. [사진=김신웅 선거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신웅 서구의원이 "둔산동을 넘어 서구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며 대전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23일 대전시의회 남문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지역 현안을 잘 알고, 4년간 성실히 수행했던 의정 경험을 토대로 시의원으로서 또 다른 봉사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구의원 재선과 시의원 체급 상향을 고민하다가 규모 있는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기 위해선 시의원 도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김 의원은 "구의원 의정활동 당시 청년세대를 넘어 중장년노년층 선배들의 경험과 연륜을 배우고 익히는 데 노력했다"며 "젊은 감각과 선배님들의 연륜, 경험을 토대로 살기 좋은 둔산,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구의회에서 행정자치위원장, 청년특별위원장을 역임했고, 둔산지구 일원 황톳길 조성사업과 둔산지구와 갤러리아타임월드 주변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 대표 조례로는 청년 기본 조례 재개정, 청년문화예술인 활성화 조례 등을 발의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4년 전 서구의원 출마 당시 약속한 지역공약 90% 이상을 이행한 만큼 강한 추진력을 갖고 있다"며 "맡겨 주시면 반드시 해내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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