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 자치구청장 5곳 경선 확정… 청년·여성 공천·경선 27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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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 자치구청장 5곳 경선 확정… 청년·여성 공천·경선 27명 포함

  • 승인 2022-04-25 15:34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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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이 6·1 지방선거 단수 공천과 경선 지역 후보를 최종 발표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4일 제4차 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에 대한 공천과 경선 후보자를 확정했다.



기초단체장 경선은 5개 선거구 모두 치러지며, 동구는 박희조·한현택 예비후보와 대덕구 박희진·최충규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중구는 국민의당 유배근 예비후보를 포함해 김광신·김연수·박두용·윤선기 예비후보까지 5자 경선을, 서구는 강노산·김경석·서철모 예비후보 3자 경선이다. 유성구도 컷오프 없이 권영진·김문영·이은창·진동규 4자 경선으로 확정됐다.

비례대표 후보자도 함께 발표했는데, 대전시의회 비례후보로 안경자·황경자 후보를 발표했다. 광역의원은 중구 제2선거구, 서구 제2선거구, 유성구 1~3선거구까지 5곳이며, 기초의원 선거에서도 동구 다 선거구, 서구 나 선거구에서 경선을 확정했다.



이외에 여성과 청년이 공천받거나 경선에 참여하는 선거구는 각각 14곳과 13곳이다.

국민의힘 양홍규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방선거는 대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중대한 선거로 후보자 심사에 고심이 컸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대전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일꾼을 선정했다"고 후보자 발표 평을 남겼다.

결정된 경선 후보자들은 26일 후보자 접수 후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간 선거운동을 한다. 이후 5월 2일과 3일 양일간 경선 투표를 한 뒤 4일 최종 본선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만 참여하는 경선은 당원과 일반 여론조사 50%씩 반영하며, 국민의당 출마자가 합류한 경선 선거구는 국민경선으로 일반 여론조사 100%로 반영한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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