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제조혁신전문대학원, 2022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 전국
  • 수도권

인하대학교 제조혁신전문대학원, 2022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5월 13일까지 인터넷으로 원서접수
산업AI시스템공학, 디지털금속공정
반도체패키징 세부 전공트랙 신설

  • 승인 2022-05-01 14:2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 1 (11)
'2022학년도 제조혁신전문대학원 후기 석·박사과정' 신입생 모집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이 오는 13일까지 '2022학년도 후기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후기 신입생은 석사학위 과정 입학정원(30명), 박사학위 과정 입학정원(6명) 범위 내에서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에서 학·석사 학위를 받았거나 올해 8월 취득예정자이며 관계 법령에 따라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면 지원할 수 있다.

제조혁신전문대학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는 각종 장학금과 산학공동연구프로젝트 수행비가 지원되며, 여러 가지 연구과제 참여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석사과정으로 입학하는 모교 출신 학생에게는 필승코리아 펀드 장학기금을 통해 전액 등록금 장학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2022학년도 2학기부터는 첨단소재공정공학전공 내에 산업AI시스템공학, 디지털금속공정, 반도체패키징의 3개 세부 전공트랙이 개설된다. ▲산업AI시스템공학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주요 기술을 바탕으로 한 산업용 AI기반 융합시스템의 설계 및 개발능력 함양 ▲디지털금속공정은 생산공정의 디지털화를 위한 금속제조공정의 이해 및 분석, 시뮬레이션, 해석능력 함양 ▲반도체 패키징은 외부적 요인으로부터 집적회로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패키징에 대한 분석과 패키징, 테스트, 반도체 후공정(OSAT)을 포괄하는 기본 및 응용 역량 강화를 교육목표로 한다.

현승균 제조혁신전문대학원장은 "이번 교육과정부터는 전공트랙별로 나누어 확대된 커리큘럼을 진행하는 만큼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뿌리산업의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조혁신전문대학원에서 함께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할 젊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서접수는 인하대학교 제조혁신전문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입시 안내를 위한 진학설명회는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사전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3.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4.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5.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1.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2.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3.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4.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5. '2026 국제우주컨퍼런스' 대전서 개막…세계 50개국 4000명 집결

헤드라인 뉴스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특화단지 청사진 제시는 고사하고 관련 예산 역시 전무, 사업 추진 의지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 권역별 바이오사업 산업 육성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 당초 계획이 용두사미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024년 6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국 5개 바이오 특화단지에 대한 육성사업을 추..

`e스포츠 황제` 페이커, 대전에 뜬다…MSI 2026 향한 전 세계 팬들 시선 집중
'e스포츠 황제' 페이커, 대전에 뜬다…MSI 2026 향한 전 세계 팬들 시선 집중

세계 e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꼽히는 '페이커' 이상혁이 대전에 온다. 국내·외 수많은 e스포츠 팬들의 우상인 이상혁이 소속팀 T1과 함께 오는 28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막하는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출전하게 되면서 개최도시인 대전이 들썩이고 있다. 세계 최고의 e스포츠 스타가 대전 무대에 선다는 사실만으로도 대전은 축제 분위기다. 소속팀인 T1은 14일 강원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로드 투 MSI 최종전에서 젠지 e스포츠를 세트 스코어 3대2로 꺾고 LCK 2번..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속보>=세종시가 지난 4년간 조치원 군(軍)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에 육박하는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25년 완공 예정이던 조치원·연기 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진 상황인데,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소음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세종시가 제공한 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현황을 보면, 시는 최근 4년간 연평균 2400여만 원씩 1억 원에 가까운 보상금(전액 국비)을 해당 주민들에게 지급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엔 107명에게 2662..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