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개소식 본격 세몰이… 이준석·심대평·이인제 등 총출동

  • 정치/행정
  • 6·1 지방선거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개소식 본격 세몰이… 이준석·심대평·이인제 등 총출동

김태흠 "반드시 앞장서 승리 이뤄낼 것"

  • 승인 2022-05-04 16:33
  • 수정 2022-05-04 16:5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김태흠 개소식1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4일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조훈희 기자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4일 천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엔 이준석 대표와 심대평 후원회장(전 충남지사), 서청원·이인제 전 의원, 정진석 국회부의장, 홍문표 의원(홍성·예산), 나경원 전 의원, 성일종 의원(서산·태안), 조수진 최고위원 등과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각 시장·군수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해 지지세를 뽐냈다. 지지자들도 약 500명이 찾아 지지세를 뽐냈다.

이준석 대표는 인사말에서 "양승조 후보가 김태흠 후보 공약을 보고 별다른 게 없다고 평가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양 후보는 지금까지 4년 동안 도지사 하면서 충남 숙원사업을 해결 못 했다. 이건 양 후보가 여당에서 힘쎈 충남지사가 아니기 때문"이라며 꼬집었다.

그러면서 "김태흠 후보는 윤석열 정부가 밀어주고 대표가 권유하는 후보다. 이제는 윤석열 정부와 김태흠 후보가 충남을 바꿔야 하며 저는 김태흠 후보가 지정하시는 시각에 지정하시는 장소로 한 시간 내로 뛰어와 같이 뛰겠다"고 강조했다.

후원회장을 맡았던 심대평 전 충남지사는 "김태흠 후보의 결단력과 추진력을 보고 제가 이 나이에 후원회장을 자임해서 맡았다"며 "충남이 똘똘 뭉쳐서 충청이 나라를 바꾸는 나라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을 뽑았으면 뒷받침할 일꾼은 김태흠 후보다. 여러분을 믿는다"고 힘을 보탰다.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윤석열 정부를 우리 충청민이 똘똘 뭉쳐서 세웠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선 김태흠 후보의 압도적 당선이 필요하다"며 "저도 8년 전 이 자리에서 충남지사 출마 변을 말씀드렸는데, 저도 못 이뤄낸 한이 있다. 이 한을 김태흠 후보가 풀 수 있도록 정권 교체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태흠 후보는 "당 지도부 요청으로 충남지사 나가야겠다고 결단했을 때 저는 충청에 뼈 묻을 정치인으로 충남 발전을 위해 제 몸을 바치겠다는 마음으로 결단했다"며 "주어진 일이고 올바른 길이면 앞장섰고 이번 선거에서 앞장서 반드시 완벽한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간 12년간 민주당이 도정을 이끌었고 우리가 민주당 도정의 사슬을 끊어야 한다"며 "저 혼자 승리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모든 도민과 함께해야 만 승리를 이뤄낼 수 있다. 6월 1일 축배를 드는 날로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가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 힘껏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내포=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2. 오늘은 대전의 아들 황인범의 날! 대전 스포츠펍 응원 현장
  3. 2026 여름 3종 '명상 클래스' 세트… 내면 근력 키워볼까
  4. “파닭과 맥주까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7월 24일 개막
  5. [2026월드컵]"평일 오전이 작은 경기장으로"… 대전 스포츠펍 채운 '붉은 함성'
  1. 세종 보육교직원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 준비' 만전
  2. 세종 한글·공예 문화콘텐츠 확산… 전국 사로잡는다
  3. 창작자·특수영상 기업 연결하는 ‘DFX 피치’ 참가작 모집
  4.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5. [인터뷰]오노균 전 충북대 농촌관광개발전공 초빙교수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