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용남 수원시장 후보, '동아시아 거점 도시 수원' 정책 발표회 실시

  • 전국
  • 수도권

국민의힘 김용남 수원시장 후보, '동아시아 거점 도시 수원' 정책 발표회 실시

9일 수원특례시 정책 발표회 개최해 10대 공약, 5대 분야별 공약 발표
김용남 후보 "시민이 꿈꾸는 수원, 동아시아의 거점 도시 수원" 약속

  • 승인 2022-05-09 17:45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국민의힘 김용남 수원시장 후보,  정책 발표회 실시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9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경기도를 넘어 동아시아 거점 도시 수원의 건설을 위한 10대 공약, 5대 분야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용남 수원시장 후보가 9일 '동아시아 거점 도시 수원' 정책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는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경기도를 넘어 동아시아 거점 도시 수원의 건설을 위한 10대 공약, 5대 분야별 공약을 발표했다.



10대 공약으로는 ▲취임 후 6개월 내 군공항 이전 후보지 확정 ▲첫째 아이부터 출산지원금 1,000만원 지급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무료 교육 플랫폼 '수원쌤' 운영 ▲서·북수원 그린벨트 해제 후 첨단산업 연구단지 조성 ▲영화문화관광지구에 한옥호텔 유치와 한옥타운 조성 ▲수원 '삼성선'(삼성·권곡사거리역) 신설 추진 ▲'Mr. 주차장' 주차 스트레스-제로 도시 조성 ▲65세 이상 어르신 무상교통 S-PASS 카드 지급 ▲청년 취업 교육 수강료 120만원 지원 ▲영통 '자원회수시설' 이전 추진을 발표했다.

이어 ▲경제·일자리 ▲교통 ▲문화·체육·교육·청소년 ▲친환경·주거 ▲어린이·여성·노인 등 5개 분야별 공약을 발표했다.



경제·일자리 공약은 ▲산업 및 중소기업 진흥을 지원하고 육성할 수원산업진흥원 설립 ▲소상공인 지원 펀드 조성 ▲청년 창업 메카도시 육성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 등이다

교통 관련한 공약으로는 ▲신분당선 연장선 조기 개통 및 신수원선 조기완공 ▲수원역을 경기남부권 교통 허브로 개발해 향후 도심공항 터미널 유치 ▲신분당선과 연결되는 화서역 복합환승센터를 생활중심 교통 허브로 개발 ▲동수원 IC 진출입로 입체화 ▲상습 정체 구간 지하화, 입체화, 육교 등 소통해소 사업 추진 ▲M버스 도입 확대 추진 등이다.

문화·체육·교육·청소년 관련 공약으로 ▲수원예술고 유치 ▲유휴건물 활용한 문화예술 공간화 ▲북수원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광교호수공원 중심광장에 야외 문화예술 음악당 건립 ▲생활체육활성화 지원 ▲권선 아이파크 R1부지 복합 문화시설 건립 추진 ▲저소득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구입비 지원 확대 ▲후천적 시각장애인 교육시설 신축 지원 등이 담겼다.

친환경·주거 관련 공약으로 ▲시장 직속 '코로나 등 전염병 긴급구조 특별본부' 설치·운영 ▲CCTV 확대로 안전한 도시 주거환경 조성 ▲노후 화장실 개선 ▲기능을 상실한 공업지역 등 낙후지역 개발 추진 ▲팔달경찰서 신속 우진을 위한 행정·재정 지원 ▲4대하천 수변공간 조성 등이다.

어린이·여성·노인 관련 공약으로 ▲24시간 어린이 전문병원 유치 ▲통학로 교통안전대책 수립 ▲야간형 어린이집 처우 개선비 지원 확대 ▲6·25 및 월남 참전 용사 수당 인상 ▲실버스포츠센터 건립 등을 약속했다.

김용남 후보는 "시민이 꿈꾸는 수원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공약을 만들었다"며 "탁월한 추진력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약속한 공약들을 반드시 실천해 경기도의 심장 수원을 동아시아의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와 함께 수원의 눈부신 변화의 시작을 함께 해달라"고 덧붙였다.


수원=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본격화… 대전 편의점 절도 사건 재조명
  2.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무기력한 대전교육… 잘할 것이란 주변 기대에 재도전 결심"
  3. 대전·충남서 갑자기 내린 폭설… 가로수 부러져 길 막기도
  4.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공감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5. 건양대 웰다잉·웰에이징 전문인력 125명 양성…"통합된 형태의 지원체계 필요"
  1. 봄 시샘하는 폭설
  2. [문예공론] 유상란 시인의 시 '어느 날 문득'에 내재된 삶의 궤적
  3. [중도시평] 아날로그 정서는 시대적 역행일까?
  4. 대전 학교 배움터지킴이 88명 추가 선발 배치… 자원봉사자 신분 한계 여전
  5. [춘하추동] 소는 누가 키우나

헤드라인 뉴스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결국 국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리며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충청 여야의 통 큰 정치적 타결로 극적인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똑같이 법사위에서 발목 잡힌 대구 경북이 3월 초 본회의에 올리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는 것과 같은 움직임을 대전 충남에서도 보인다면 통합 재추진을 위한 일말의 가능성은 살아난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대전 충남을 향해 "공감 없는 통합은 안된다"고 쐐기를 박은 데다 충청 여야의 입장차가 워낙 커 현재로선 실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25일 정치권에 따..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첫 세종시 지원위원회(31차)를 주재하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한층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3층 영상회의실에서 세종시 지원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민간위원으로는 국토연구원의 차미숙 박사, 서울시립대 이희정 교수, 산업연구원의 김정흥 박사, 충남대 박수정 교수, 한밭대 백수정 교수, 세종테크노파크 소재문 디지털융합센터장, 신아시아 산학관 협력기구의 이시희 위원이 참여했다. 정부부처 위원으로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은 지 한 달여 만에 6000대를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1월 22일 장중 5019.54로 '5천피'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르며 '6천피'(코스피 6000포인트)를 달성한 것이다. 지수를 끌어올린 건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다. 기관은 이날 9017억 원, 개인은 2215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면서다. 다만, 외국인은 1조 3019억 원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 봄 시샘하는 폭설 봄 시샘하는 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