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숙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36학급 이상 보건교사 2인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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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숙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36학급 이상 보건교사 2인 배치"

  • 승인 2022-05-11 13:56
  • 수정 2022-05-11 14:16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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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숙 세종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선거사무소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진보·중도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로 선출된 사진숙 세종교육감 예비후보가 36학급 이상 학교에 보건 교사 2인을 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사 후보는 11일 나성동 선거사무실에서 아홉 번째 정책을 발표하며 "방역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모든 학교와 유치원에 보건교사(유치원 간호사) 배치하겠다"며 "36학급 이상의 과대학교는 2명의 보건교사를 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보건 선택과목과 보건교육을 활성화하도록 보건강사와 보조인력 지원을 확대해 건강과 보건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보건 관련 조직 개편 구상도 내놨다. 사 후보는 "현재 교육청 조직 또한 보건교육과 환경지원이 함께 모여 있는 조직을 분리 개편해 보건교육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보건교육전담센터'를 설치해 감염병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운영, 학생건강통계·분석 등 학생 건강권 보장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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