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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민 후보 |
충북 전역에서 저를 향해 뜨거운 지지를 보내주신 선거운동원 여러분께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이제 투표만 남았습니다. 꼭 투표하셔서 모두가 잘사는 충북, 사랑과 경제가 함께 꽃피는 충북을 만드는데 함께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충북의 자존심을 지키고 충북의 힘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대통령 비서실장, 주중 대사 등을 경험한 국내 몇 안 되는 사람만 가진 역량을 살려 충북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의 비전을 실현하겠습니다
여러분이 키운 충북 전문가, 충북 경험공동체 일원인 노영민을 꼭 선택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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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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