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행안부 주관 '2022 지자체 협업 특교세 지원' 공모 선정

  • 전국
  • 태안군

태안군, 행안부 주관 '2022 지자체 협업 특교세 지원' 공모 선정

'건강on새롬 스마트 헬스케어 센터 조성 사업' 추진

  • 승인 2022-06-01 14:30
  • 신문게재 2022-06-02 15면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PYH2017040516470006300_P4
태안군의 ‘건강on새롬 스마트 헬스케어 센터 조성 사업’이 5월 3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2 지방자치단체 협업 특교세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남면에 위치한 태안군 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에 군민을 대상으로 포괄적 건강 서비스를 전담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 협업 특교세 지원 사업은 지자체와 공공·민간기관 간 협업을 통해 보다 나은 주민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선정해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4월 1차 예비심사에 이어 2차 전문가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태안군 등 8개 지자체가 선정의 영예를 안았으며, 군은 협업 적합성과 실현 가능성, 주민생활 개선 효과 등의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태안군의 건강on새롬 스마트 헬스케어 센터 조성 사업은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고령인구를 위한 사회참여와 건강관리 등 노인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를 가능케 하는 포괄적인 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노인 건강관리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인공지능융합산업협회와 동국대학교·서울대학교, 태안군 치매안심센터, 태안군 백화노인복지관, 태안재가센터 등 6개 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 초고령화사회 노인건강 및 복지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특히, 건강on새롬 스마트 헬스케어 센터 조성으로 ICT 융합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보건·의료 및 건강서비스의 혁신 지자체로 발돋움하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계기로 건강on새롬 스마트 헬스케어 센터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취약계층을 비롯한 군민들의 건강을 개선하고 정주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고추 100%로 속여 판 충북 옥천 식품업체 대표, 벌금 8억 7000만원 선고
  2. '읍면 공동주택' 1.2만 호 무산 여파… 세종시 후속 대책 추진
  3.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4.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5. “건물 폭파하겠다” 방위사업청서 소란 피운 여성 도주…경찰 추적
  1. 대전맹학교, 휠체어 리프트 갖춘 대형 전기버스 도입
  2. 시민 성금으로 세운 '대전 을유해방기념비', 대전시 등록문화유산 됐다
  3. 세종 아파트 전세가 대폭 하락
  4. 대전시가족센터·대전오페라단 업무협약
  5. '한글 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헤드라인 뉴스


`한글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한글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1945년 8월 15일 조국 독립의 감격은 대전 도심 곳곳에 깊은 역사적 족적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세워진 대전의 대표적 광복 상징물이 마침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시 문화유산으로 결실을 맺었다.대전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중구 보문산에 위치한 '대전 을유해방기념비(乙酉解放記念碑)'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정식 등록됐다고 밝혔다.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대전부민(시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비석이다. 다른 지역의 해방기념..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가능할까. 앞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닻을 올린 데 이어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법안 제정을 실현할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의 협력과 전국 시·도지사들의 지지를 발판삼아 본격 법제화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이란 결실을 거둘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적 지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조 시장은 "올해는 20여..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통합을 추진중에 있는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대학 밑그림이 구체화 됐다. 통합대학은 '충남대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되, 대전과 공주에 통합본부를 두고 캠퍼스별 특성에 따라 주요 행정기능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양 대학은 14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양교 총장과 통합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 결과를 중간 발표했다. 이번 조정안에 따라 통합대학의 교명은 충남대학교로,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해졌다. 통합본부는 대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