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에 바란다] 소통으로 원활한 시정…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의 미래 설계되는 대전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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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에 바란다] 소통으로 원활한 시정…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의 미래 설계되는 대전되길

  • 승인 2022-06-01 18:08
  • 수정 2022-06-01 21:30
  • 특별취재반특별취재반
우리 손으로 뽑은 일꾼들이 민선 8기를 이끌어간다. 충청인들은 당선자에게 선심성 공약보다는 실현 가능한 공약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 달라는 한결같은 목소리를 냈다. 또 세대별, 분야별 소통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줄 것을 주문했다. 충청인들의 바람을 담았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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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김성용 대전시청 공무원노조위원장=민선 7기 추진된 시정 지속 추진과 미래 먹거리와 공공기관 이전, 일자리 창출은 당선인 의지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만큼 각계 의견 수렴과 내부 공직사회 구성원과 소통을 통한 정책추진으로 원활한 시정을 펼쳐주길 기대한다. 더불어 공무원노동조합과 갈등과 반목이 아닌 동반자로서 상생 협력하는 노사관계 정립에 힘써주시기를 희망한다.



▲최아영 영양사=대전이 아이를 키우는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타이틀을 가지진 못하고 있다. 보육 환경과 놀이 공간, 보습과 교육 측면에서 수도권과 다른 대도시들에 비해 열악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특히 원도심의 경우 서구와 유성에 비해서도 차이가 크다. 현물 지원은 아니더라도 공공키즈카페나 도서관 등 육아 인프라가 더 좋아지길 바란다.

▲안다혜 회사원='청년'이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대선 후 지방선거다. 그러나 청년을 정책 대상으로 짚은 공약이 현저히 적다는 점이 아쉬웠다. 지방에도 청년이 있다. 일자리가 없고, 살기가 힘들어 떠나게 될 뿐. 지역의 미래와 청년의 미래는 연결돼 있다. 청년이 '떠나는 것'을 목표로 만드는 지역이 아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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