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정 4기 정무부시장에 이준배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명예회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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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정 4기 정무부시장에 이준배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명예회장 내정

청년 창업가 출신… 창업·보육 힘써온 실질적인 경제전문가
고졸 성공 신화 주역… "청년 일자리 창출·기업유치에 헌신"

  • 승인 2022-06-22 12:15
  • 수정 2022-06-23 11:07
  • 신문게재 2022-06-23 2면
  • 이승규 기자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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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세종시정 4기 정무부시장 내정자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22일 세종시정 4기 1호 인사로 정무부시장에 기업가 출신 경제전문가인 이준배(53)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명예회장을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1969년 대전 출생으로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제현장에 뛰어든 청년 창업가 출신이다.

기능올림픽 은메달 수상자이기도 한 이 내정자는 100억 원대 매출기업을 창업하고, 창업기업가를 컨설팅하는 전국 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으로 활약하면서 JBL·아이빌트세종 등을 설립했다.

최민호 당선인은 "이 내정자는 고졸 출신으로 자수성가해 기업을 일으킨 입지전적 인물"이라며 "이 내정자의 성공 신화가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세종시에 그와 같은 도전정신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 당선인은 이어 "이 내정자는 기업 창업과 보육에 힘써온 실질적인 경제전문가로 경제와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정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현행 정무부시장을 경제부시장으로 변경해 미래전략·경제산업과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게 할 계획"이라며 "일하는 미래전략 도시를 만들어나가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배 내정자는 "경제전문가·투자전문가·직업교육전문가로서 30여 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밀알이 될 기회를 준데 감사하다"며 "적극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기업유치 등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매진해 세종시가 미래전략 특별자치시가 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이승규 기자 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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