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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오전 10시 논산 노성농협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20여 농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과 공기열 보일러를 적용한 시설재배용 에너지 절감형 시스템에 대한 내용이 상세하게 소개됐다.
태양광 발전 공기열 냉난방 시스템은 에너지이용 효율화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관련 시설은 전국냉난방연합을 운영하는 김천호 대표가 보일러와 에어컨 관련 회사에서 수십 년간을 일하며 체득한 기술로 에너지를 절감하는 재배시설용 보일러 시스템과 냉방 시스템 특허를 출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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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를 중간 열교환기를 통해 2차 축열기로 이동시켜 저장한 후 난방에 이용, 여름에는 냉기를 저장한 탱크에서 5도의 차가운 물을 이용해 차가운 바람을 내보내 온실 내부의 습도와 온도를 제어한 후 주변 공기 열을 태양광 전기를 활용해 확보해 축열조에 저장했다 사용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효율을 크게 높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대표는 “중소형 스마트팜에서는 대부분 기름보일러와 전기보일러를 사용해 시설농가의 부담이 크다”며 “공기열 보일러시스템을 운영할 경우 에너지 절감은 물론 탄소중립 정책에도 기여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 해남의 애플망고 농장의 경우 난방시스템으로 현재 70% 이상 난방비 절감 효과를 얻었다”고 강조해 참석한 농가대표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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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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