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대산임해해수담수사업단, 전문가 안전 점검·자문 및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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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대산임해해수담수사업단, 전문가 안전 점검·자문 및 교육

정기 안전자문가 합동 현잠점검·자문 및 교육, 안전의식 대전환 초석 마련
임해지역 현장맞춤 점검, 고위험 공종 특별관리로 무재해 건설현장 조성

  • 승인 2022-07-20 00:16
  • 수정 2022-07-20 14:54
  • 신문게재 2022-07-21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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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전문가 합동 현장점검 및 자문 모습
한국수자원공사 대산임해해수담수사업단(단장 염재근)은 7월 19일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해수담수화)사업 건설공사 현장에서 전문가 합동 안전 점검·자문 및 교육을 했다.

대산임해해수담수사업단은 충남 서부지역 공업용수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국내 최대의 해수담수화 건설사업을 수행 중으로, 하루 10만 톤 규모의 공업용수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반 수도건설 공사뿐만 아니라, 고위험 해상공사 및 교량공사 등이 포함된 해수담수화 건설공사의 특수성을 고려, 대산임해해수담수사업단은 각 전문 분야별(산업안전, 건설기계, 가설·구조물) 안전전문가를 초빙해 올해 연말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안전점검 및 자문을 하고 건설참여자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임해 지역 건설공사 특수성을 고려해 시행되는 전문가 안전점검·자문 및 교육을 통해 고위험 공종 안전성 및 안전관리체계의 현장 작동성을 점검하고 핵심적 위험요인을 사전제거해 건설참여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염재근 단장은 "안전전문가 합동 점검·자문 및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강화하여 무재해 건설현장의 실현 및 선진 건설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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