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혈압·혈당측정기기를 AI 스피커와 연동해 측정결과가 보건소 담당자에게 전송되며, 담당자는 이 데이터를 확인해 노인의 건강 체크와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스피커는 또한, 노인의 안부를 묻고 식사 여부를 확인하는 등 말벗기능과 치매 예방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기기 활용이 어려운 노인에겐 보건소 담당자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해 기기사용법을 설명할 계획이다.
강민구 소장은 "코로나 19로 비대면 사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의료·건강취약지역 노인들도 자택에서 건강관리를 꾸준히 받을 수 있다"며 "매년 더 많은 노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확대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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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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