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다문화〕 코로나19 이후 일본에선···택배·배달 서비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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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다문화〕 코로나19 이후 일본에선···택배·배달 서비스 인기

감염 우려에 비대면 선호, 시골은 자동차마트도 생겨

  • 승인 2023-01-15 16:00
  • 신문게재 2023-01-16 11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코로나19로 세계가 고통을 겪었다. 일본도 경제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에서 많은 피해를 겪었다. 코로나19 이후 발달한 서비스가 여러 가지가 있어 소개한다.

첫 번째는 택배다. 원래 일본에서는 택배를 받을 때 받는 사람이 전표에 사인해야 받을 수 있었지만, 코로나19로 대면으로 받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한국처럼 집 앞에 택배를 놓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확진될 가능성이 작아져 택배기사와 소비자가 매우 만족하는 서비스다.

두 번째는 배달 서비스다. 일본에서 배달하는 음식점은 체인점이나 대기업에서만 하는 서비스로 흔하지 않았다. 코로나19로 외식하기 어려워지자 도시 중심으로 배달 업체가 생기면서 배달 서비스가 발달했다. 그리고 배달부라는 일자리가 생겨 대학생이나 코로나19로 직장을 잃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다.

세 번째는 출장 마트다. 자동차에 채소나 고기, 생활용품을 넣고 마을마다 돌아다니며 판매하는 서비스다. 시골 중심으로 발달했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장을 볼 수 있는 노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모토이네 리에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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