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 모집 공고

  • 전국
  • 수도권

용인시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 모집 공고

  • 승인 2023-01-24 15:1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image01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3년 용인시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 공고를 게시했다.

공고기간은 2월 6일까지이며, 프랜차이즈와 지원업체를 제외한 도·소매업, 음식업, 숙박업, 서비스업을 운영하는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의 관내 소상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관내 소상공인의 홍보·마케팅에 필요한 로고, 홍보물, 웹 등 디자인과 제작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상반기 공고를 통해 소상인 3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디자인 지원분야로는 ▲브랜드(CI·BI) 디자인 ▲인쇄물(전단지·포스터·브로슈어·카탈로그·리플렛 등) 디자인 ▲설치물(배너·간판·메뉴판·입간판 등) 디자인 ▲홈페이지 디자인 등이며, 디자인 구분 없이 업체당 한 개 분야만 선택 가능하다.

또한 소상공인의 마케팅 애로 해소를 위해 상담 이후 디자인부터 제작, 인계인수, 사후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디지털 디자인의 경우 소상공인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관리자 교육 및 일정기간 유지 보수 등의 후속 지원을 실시한다.

진흥원은 '용인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50개사의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22개사(59건)를 후속 지원했으며, 지원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98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카탈로그의 디자인과 제작을 지원한 푸른봄정원은 공공기관 대상 거래 실적이 2배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3배 증가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

지원사업 공고 세부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지난 8년간 총 401개 업체가 만족도 높은 디자인 지원을 받았다"며 "마케팅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하반기에 소공인을 포함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공고할 예정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2.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3. 서산 운산 역천파크골프장 18홀 시대 열렸다, 200명 친선대회로 화합 다져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5.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1.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 유료화 공사로 전면 통제...400면 임시주차장 마련
  2. 서산국화축제 6일 화사하게 개막,고북 들녘 수놓은 국화 향연 펼쳐진다
  3.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4.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5.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서민금융진흥원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이 4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출은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않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은 2026년 9월 말 기준 44.3%를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3140억 원, 연체잔액은 1391억 원이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잔액 중 원리금을 1개월 이상 연체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충남도가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한 유치전에 나섰다. 특히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실리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비해 준비 중인 핵심 전략은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4대 기능군 중심의 '맞춤형 이전'이다. 충남도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이다. 전국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집적지이자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이 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