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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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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수 도시공감연구소장 |
이날 1부에서는 축시 낭송과 축하공연이 있고, 참석인사 덕담 등 교례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특강과 집담이 열린다.
한국사마천학회 이사장인 김영수 교수가 ‘리더십의 위기, 사마천에게 길을 묻다’를 제목으로 특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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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 한국사마천학회 이사장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기> 전문가로서 1998년부터 사마천의 고향인 섬서성 한성시 서촌마을을 꾸준히 방문해 그곳의 학자들, 사마천 후손들과 교류하고 있다. 2007년부터는 사마천 장학회를 설립해 후손들을 돕고 있다. 20년 넘게 중국을 다니며 중국사의 현장과 연구를 접목해 남다른 영역을 개척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저술과 양서 번역, 강의 활동을 통해 중국, 중국인, 중국사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2007년 EBS 특별기획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를 총 32회에 걸쳐 강의했다. 이후 기업체와 공공기관, 도서관 등에서 사마천과 <사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인간관계의 통찰, 리더십과 경영의 지혜를 강의하고 있다. 1992년 과학기술처 장관상 학술번역상(고대 중국 야철기술 발전사)을 수상했고, 저서로는 <절대역사서 사지>, <인문의 길 인간의 길>,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사기를 읽다 쓰다>, <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1> 등 다수가 있다.
한편 사마천은 중국 전한의 역사가이자 《사기》의 저자다. 동양 역사학의 시조, 동양에서 역사라는 학문을 정립한 위인이자 동아시아 지역 역사학계에서 가장 높게 평가받는 위대한 역사가 중 한 명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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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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